일베의 대답 5 - 신안군 염전노예의 진실(역시 전라도는 과학인가?)

대한민국 전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뒷통수치고 흉악범죄를 저지르는 전라도 홍어들의 끔찍한 만행들은 왜 끊이지 않는가?

타 지역 주민들의 물건을 빼앗고 흉기로 아무 사람 찔러 살해하는 전라도 주민들의 이야기는 전국 뉴스의 헤드라인과 인터넷 기사에 자주 장식하는 단골메뉴이다. 전부 지역감정을 부추긴다고, 세상에는 경상도 주민들도 전라도 주민들처럼 아주 나쁜 짓을 많이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도 있으리라. 그런데 전라도 주민들이 타 지역 주민들과 약자들을 대상으로 노예로 팔아먹고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자주 범죄를 저지른다는 이미지가 단순한 편견이 아니라면?

저자들은 여러 연구들과 통계 자료를 분석하여 전라도 출신 주민들과 사는 타 지역 출신 주민들이 납치당하거나 절도, 사기, 연쇄살해를 당할 확률이 경상도 출신 주민들과 사는 타 지역 출신 주민들의 경우보다 백 배 이상 높으며, 지금까지 발견된 심각한 연쇄살인 사건들의 상당수가 전라도 출신 주민들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옛날부터 흉악범죄자, 국가 반역자 무리들이 그 곳 전라도에서 유배되어 끼리끼리 아이들을 낳아 대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이어가는 대한민국 역사 전체를 분석하며, 지금의 전라도 출신 주민들의 패악한 행동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다는 논쟁적인 주장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