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19년 5월 29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한 타임스퀘어 내 삼성 모바일 수리점 안에서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곽종석 씨가(49) 새끼 안내견 한 마리를 데리고 반입한 채 안으로 방문하였다. 그러던 도중 그 퍼피워커는 자기 예비 안내견 목줄을 잡고 진열대에 놓여진 핸드폰 앞으로 입을 갖다대고 고르려다가 이걸 본 주변 점원들한테 제지를 당하였다. 그러자 갑자기 분노가 폭발한 퍼피워커는 몸을 세게 밀치며 안내견 목줄을 내리치며 1시간 동안 그의 옷을 멱살잡아 폭행을 일삼았다.

아 다행히도 몽환숲을 다스리시던 위대하신 겨울여왕님 덕분에 티란데 사제님의 복수가 사라지고 몇 년 전에 자비우스의 타락한 눈물 투척을 당해 정신 조종받고 타락하여 용사님들과 싸우다가 전사하신 녹색용군단 대장 이세라 위상님께서 다시 살아남으셨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자비우스의 악몽으로 세뇌당해 용사님들한테 처치당하신 나머지 용군단 분들은 언제 원래 모습대로 부활하여 돌아오시는 거죠?

만약에 부서진 군도 전 지역에서 적들을 쓰러뜨리는 모든 임무를 다 수행하고 돌아오신 일리다리 전우분들께서 우리 지옥망치호 본부로 돌아와서 일정 개수 방어구 강화 아이템을 가져오신다면, 전 당장 그걸 사용하여 그분에게 장착해준 장신구에나 몸에 장착시켜 더 강화시킬 거에요. 아니면 아예 우리 같은 최정예 동료 충사님들의 방어구에 사용하여 그 분들의 아이템 레벨을 더 강화시켜서 나중에 각 지역 군도 전장에 나가서 더 강력한 적들을 쓰러뜨릴 수 있도록 지원해줄 거에요.

우리 일리다리 군대 전체가 지옥망치호를 이끌고 니스카라 침투하여 지옥영혼 부관들과 불타는 군단 병력들을 모두 쓰러뜨리시는 대장정 임무를 다 마치고 승리를 얻어 여기 일리다리 본진 악마세계인 마르둠 중앙으로 돌아오실 때, 카인 부관님께서는 일리다리 전군 병력들을 사령관님 뒤로 집결시키고 자신은 그 분 앞에 서서 경례하신 뒤 새로운 칭호인 학살자를 부여하셨고 그 분께 5천개의 연맹자원과 산산조각난 심연의 조끼와 상급 연맹의 명예라는 갖가지 큰 상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학살자님을 불러서 저 함선 지하 아래 나스레짐의 저주받은 가열로 앞으로 안내하여 쌍날검을 높이 들어 그 안에 잠재된 진짜 힘을 끌어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는 학살자님 옆에서 무기가 강화되는 것을 지켜보시며 마지..

몇십년 전부터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동 몽키하우스 내에 격리되어 강제 치료를 받던 미군 위안부들은 몇 백 명도 채 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각 지역 보건소에서 성병 확진 받은 위안부들은 거기에 그냥 곧바로 격리소에 들어가지 않고 계속 미군부대 인근 기지촌 술집에 틀어박혀 일하고 여러 명의 주한미군들에게 술과 성을 접대해왔다. 그리고 한국군 위안부들보다 훨씬 더 많이 벌어들이며 가족들을 더 많이 부양한다. 심지어는 그 분들은 1~2년 기간이 다 차면 곧바로 퇴사하여 자유로운 생활을 이어나갔다. 아까부터 말했듯이 그 곳 험악한 성병 격리소 안에서 페니실린 계속 맞아가며 감옥같은 삶을 살아가야 했던 대부분의 미군 위안부들은 모두 주한미군 부대 내 장애인용 서비스견 동승 반입 후 항공 운송을 법적으로 허..

그래서 우리나라 경상남도 낙동강 전투에서 승리를 이끄신 전직 미8군 워커 사령관님께서 군 복무 도중 자기 부하 군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던가? "우리 미8군 부대 내에서 서비스견 훈련소를 방문한 적이 있는 자는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며, 만약에 그런 사실이 우리 눈에 적발되면 반드시 1000번 기합을 실시하여 엄하게 다스리고 다시는 그 곳에 방문하지 못하도록 하라."

2002년 6월 20일 날 오전 10시 31분부터 35분 경 사이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경복초등학교 교사로 지내온 한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승 교사 항혜미 씨(29)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 역을 방문하여 장암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군자역까지 내리려던 도중 결국 인파에 몰려 빡쳐서 송곳을 꺼내 무차별적으로 승객들을 찔러 피흘리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주변 승객으로부터 신고 받고 출동한 지하철경찰대에 의해 체포되어 저 멀리 서울 광진경찰서로 후송되어 취조를 받고 있었는데.. 같은 사건 당일 날 오후 12시 13분 경 서울지하철 5,7호선 군자역 인근 중곡 2파출소 내에서 갑자기 10명의 안내견 친구들이 칼을 들고 들이닥쳐 그 안에서 근무..

2012년 8월 12일 밤 10시 43분 경 미국 조지아 주 남부 마을에 거주하며 가짜 시각장애인으로 활동하여 시각장애인 관련 컨텐츠를 제작하던 유투버 톰버스 그린케일 씨(37)가 자기 옆 시각장애인 친구 데일스 B 벨라 씨(37)의 서비스견 동승을 거부했다는 이유만으로 인근 대형마트로 차 몰고서 출입문 앞으로 돌진하여 그 안에 상품들을 진열한 진열대들을 전부 파손시켰다. 그는 사건 당일 오후 12시 56분 경부터 3시 40분 사이 자기 옆 친구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한테서 며칠 전 자신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대형마트로 들어가서 반입을 시도하다 제지당하고 쫓겨났다는 소식을 듣고 격분하여 복수심을 품고 대형마트를 파괴시킬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