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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어린이대공원 후문 아차산 역 근처 명륜진사갈비 내 주취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12. 00:10
오래 전에 지뢰폭발로 한쪽 다리를 잃어 의족을 차고 경기도 연천군 육군 서부전선을 지키며 군 복무를 오래 해온 한상정 육군 중사(29)가 2021년 3월 24일 오후 12시 1분 경 임무 수행 도중 의족 장비가 파손됨으로 인한 전투력 손실 문제로 윗선에서 강제 보직해임되어 군 가방을 다 싸고 눈물을 흘리며 군용버스와 시외버스와 지하철을 번갈아 타고 서울지하철 5호선 아차산 역에 내렸다. 그런 뒤 당일 오후 5시 30분 경 명륜숯불갈비 안에 들어가 방문하여 쇠주 2병과 함께 무한리필로 카드 결제 후 고기를 굽고 식사하면서 술을 오래 마시다 난폭하게 돌변하여 기물파손하다가 식당 점원들과 주인의 제지를 받아 문 밖으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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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남쪽 고깃집 주취 쌍방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12. 00:10
2002년 4월 25일 날 휴가 날 오전 10시 30분 경부터 강원도 육군 동부전선 철책 부대를 군가방 싸고 잠시 떠나서 부대 인근 시외버스와 지하철을 번갈아 타고 자신의 집인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의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집 앞으로 걸어다니던 의족 착용 장기복무 육군 부사관 안성형 중사(31)는 길을 걸어가던 도중 고깃집 한 곳을 발견하여 여기 잠시 쉬었다 갈 겸 소주 한잔 들이키자는 생각으로 군 가방을 메고 안에 방문하여 해당 번호 테이블 아래에 앉았다. 그러다가 그는 그 곳 식당에서 일하던 식당 아주머니를 불러 여기 소주 10병과 삼겹살 2인분 달라고 주문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는 식당 아주머니한테 10병 소주와 2인분 삼겹살과 여러가지 백반을 대령받고 고기를 굽기 시작하였는데.. 그가 10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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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 - 석촌역 구간 퍼피워커 타 승객 폭행난동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12. 00:09
2020년 6월 12일 날 오후 3시 12분부터 45분까지 서울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 근처 가락금호아파트 단지 내 6층 집에 거주하며 10마리의 새끼 리트리버 견종 예비 안내견을 들여 가정훈련시켜 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임중석 씨(61)가 자원봉사자 노란옷 조끼를 입고 한 마리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안내견 훈련중입니다.'라는 문구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주황색 하네스를 입히고 목줄을 다 채우고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런 뒤 그 퍼피워커는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서울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을 방문하여 선로 앞에 서서 다음에 암사행 열차 출입문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다가 잠실역까지 내려가려고 하였는데.. 다른 밀집된 승객들에게 깔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라 아주 심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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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와 주 중심부 마을 관사 저택 내 주거침입 후 일가족 집단 총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12. 00:09
미국 아이오와 주 중심부 마을 관사 저택에 살고 있던 주한미군 게릴 하월드 스턴웨이 육군 중위(39)님께서 1958년 3월 38일부터 한국 전쟁에 참전하여 남북한과 대치하던 북한군과 맞서 싸우시다가 나중에 군 휴가 때를 잡아 1968년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자기 기지 주변에 떠돌아다니던 8명의 다 큰 남매들을 해외입양하여 데리고 군용 비행길을 타고 미국 아이오와주 공항에서 내려 자기 마을 저택 안에 귀국하여 들이고 아내와 함께 입양해서 키워왔다. 그런데 그 곳 마을 주변에는 서비스견 훈련기관들이 들어서 있고 옆 마을 저택 안마다 서비스견 동승 군인들 내지 옆 신도들이 많이 거주하며 살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의 해외입양 소식을 듣고 뛰어놀던 낯선 아이들의 모습을 보던 그 서비스견 신봉군들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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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안대를 두르고 밤길 산책을 나서던 도중에...일리다리 소설판 2023. 11. 12. 00:08
마르둠칼날공화국의 수도권 남쪽 호화 빌라 내에 거주하며 검은색 머리결을 두른 남성 악마사냥꾼 충사님께서 자기 두 눈에 까마귀 같은 안대 두르고 전신에 새까만 문신을 하신 채로 밤거리를 걸어다니며 산책가던 길이셨습니다. 그 분께서 길거리를 걸어가며 산책하시다가 영혼시야로 비추어 바라보셨는데 우연히 파멸수호병 3명과 지옥마귀 2명이서 칼도레이 민간인으로 위장하여 걸어들어오는 걸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분께서는 10분 동안 고민하시다가 그의 뒤를 몰래 쫓아 같이 술집에 들어가서 엿듣다가 결국 그 놈들을 모두 단숨에 칼날로 목 베어 처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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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우리 나가 갈퀴흉터 충사님들이 자신의 고향 나즈자타로 귀환하여 우리 세계에 유익한 바다 의식을 거행하실까요?일리다리 3대 병사 2023. 11. 12. 00:08
언제쯤이면 우리 나가 갈퀴흉터 충사님들이 지옥망치호를 비롯한 마르둠 악마세계를 잠시 떠나 자신의 고향인 나즈자타 해저도시로 돌아가 자기 나라로 건국하여 자기들만의 올바른 바다 의식을 치룰 수 있으실까요? 물론 오래 전 해일여제 아티샤처럼 자신의 증오갈퀴 나가 병력들을 이끌고 아즈스나의 창조의 근원인 골가네스의 해일석을 빼앗아서 부서진 군도 내 아즈스나 외딴 섬 웅덩이에 아즈샤라의 눈으로 주문을 걸어 아제로스 온 땅을 바다 속으로 잠그게 하려는 그런 굉장히 사악한 바다 의식은 빼고요... 그저 이 해저도시와 아제로스 땅을 수호하려는 바다의 의식만 거행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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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순한 성격을 지닌 악마사냥꾼 충사님에게도 함부로 다가가서 괴롭히면 안 됩니다.일리다리 악마사냥꾼 2023. 11. 12. 00:07
우리가 엄한 악마사냥꾼 충사님을 만날 때 그 분의 험한 인상을 보고 곧바로 멀리 도망쳐서 살아남을 수 있지만, 아무리 성격이 순한 악마사냥꾼들을 만날지라도 감히 만만하게 보고 시비걸고 괴롭히면 갑자기 그들의 두 눈에 화염이 튀어나올 정도로 빡돌아서 갑자기 격분하여 주먹으로 패고 전신에 불태우고 목을 베거나 복부를 찔러 끔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분의 성격이 평소에 순한 성격이나 험악한 성격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우리는 함부로 그에게 다가가서 깡패짓을 일삼거나 시비를 걸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순해 보이던 아제로스 용사 앞에서도 감히 그런 식으로 나서서 못 살게 굴면 절대로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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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카인 선퓨리 부관님과 함께 동행할 때...일리다리 악마사냥꾼 2023. 11. 12. 00:07
우리 위대하신 일리다리 전술전략가이시자 부사령관이신 카인 선퓨리 부관님께서는 그 다른 어떤 악마사냥꾼들보다 훨씬 더 험악하고 엄한 성격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그 분과 마주치며 함께 동행할 다 감히 그 분을 만만하게 보고 괴롭히고 함부로 대하셨다가는 갑자기 제 얼굴에 두 눈 안광에 맞아 앞이 안 보일 정도로 화상을 입을 수 있고 갑자기 살기가 가득하여 주먹에 날려 맞아 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그걸 지켜볼 경우 갑자기 저에게 복수하여 칼날을 들고 달려들어가서 제 복부가 그 분들의 칼끝에 찔려 죽임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