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07년 4월 29일부터 미국 유타 주 남부 마을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청각장애인 운전수 보일 B 케링턴 씨(38)는 자기 마을 인근 가까운 식당 안에 출근하러 심한 청각장애를 가진 채로 차를 타고 마을 도로 주변을 돌아 주행을 한 뒤 식당에 들어가 서빙을 하고 다른 식당에 들어가서 수화로만 이야기를 나눌려고 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자기 식당 내에서 다른 점원들과 서로 대화하려 해도 제대로 말이 안 통하고 청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문자 번역 편의기기가 제대로 안 되어서 아예 적응 못하고 스스로 퇴사하였다. 그리고 나서 2008년 7월 18일부터 그는 차를 몰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혼자 틀어박혀 있다가 밤이 될 때마다 식당과 편의점을 퇴근하여 밤거리를 돌아다니던 사람들 30명을 연쇄 살해하였다. 결국 ..

2007년 12월 6일 서울지하철 4호선 창동역을 통해 미아역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탑승한 1급 시각장애인 겸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생 전향린 씨(23)는, 자신의 불법 개조한 지팡이를 칼끝을 켜고 지하철 출입문 밖에서 내리던 주변 승객들을 마구 찔러 중상해를 입혔다. 그 당시 전향린 씨는 성신여자대학교 내 유아교육과 3학년 교육과정을 수료하던 대학생이었다. 그리고 며칠 뒤 2007년 12월 12일 날 그 여대생의 인터넷 친구 대학생 강현석 씨가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 3학년 재학 도중 인근 가까운 서울지하철 2호선 신촌 역에 방문하여 내선순환행 열차을 타고 저 멀리 서울지하철 4호선 동대문문화역사공원역에 내려 4호선 열차로 갈아타서 창..

우리 일리다리 지옥망치호가 지금처럼 잘 돌아가려면 먼저 우리 함선 안에 내제된 모든 엔진 동력 장치들이 잘 작동하는지 자주 검사하고 지옥 엔진 주입기에 악마들의 영혼을 충전해야 하네요. 그리고 우리 함선 내 화포로 사용하던 지옥화염의 핵이 잘 돌아가고 함선 내외 대포들과 제어장치들이 잘 작동되는지 시험해 봐야 되고요.

그런데 일리다리 부대 내에서 끊임 없이 몰려드는 아제로스의 적들과 전투를 벌이느라 바빠서 축제따윈 없다고 하신다면... 아마 우리 일리다리 전지역 군 부대 내에서 밤새도록 근무해도 아무런 포상휴가도 없이 살아야 하고 앞으로 그 분들 후손들의 힘으로 세운 나라마다 일요일이나 기념일조차도 없이 일하러 갈 것입니다.

2006년 4월 13일 날부터 미국 미네소타 주의 각 마을 호화 저택에 거주하며 살던 두 해외입양인 정혜진 씨(27)와 주경선 씨(27)가 둘이서 함께 친구로 지내오며 사이좋게 살아왔었는데.. 2008년 4월 17일 날 그들이 서로 해어지고 각자 직장 출퇴근 때 다시 따로 돌려보내고 일하러 나가던 사이였었습니다. 갑자기 당일 날오전 10시 34분 경 회사에 근무하던 도중 자기 핸드폰으로 연락하여 그 날 당신 친구가 차를 몰고 자기 직장에 출근하던 도중 뒤에서 심한 뇌성마비를 가진 장애인이 운전한 차량과 심하게 추돌하여 다리 선로에 심하게 부딪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그녀가 자신의 친구를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잃고 충격을 먹어 난리를 치다 결국 곧바로 회사를 나가 차를 타고 자기 집으로 ..

어느 미국 워싱턴 주 호화 관사 저택 안에 이라크 참전 미 해군 프랄레스 제독님(63)께서 살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7월 2일 날 자신의 호화 저택 문 앞에 서비스견 동승한 심한 시각장애를 가진 한 이라크 참전 미 해군 부상장교 에이먼 K 스틸레스 대위(30)가 자신의 셰퍼드 급 서비스견을 데리고 오는 것을 인터폰으로 보자 그를 극진히 환영하여 문을 열어주고 자기 집 안에 들어오기를 허락해 주었다. 그러다가 점심 식사 때부터 그 제독님께서 자신의 부인께서 차려놓은 화려한 음식들이 놓여진 부엌 식탁 앞에 데려가 함께 앉아 밥을 먹었는데 그 부상 장교가 식사 도중 서비스견을 식탁 위로 올려 음식에 입을 대서 짖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그 해군 제독님께서는 역겨움을 참은 표정으로 잠시 자리 비우겠..

녹색용군단을 이끄시던 이세라님께서는자신이 고안해서 만든 차원문을 통해 고대신으로부터 억압받았던 아제로스의 자연과 생명을 번창시켜 아름다운 꽃밭과 초록빛 나무와 흐르는 시냇물과 깊숙히 낮잠자는 지하굴과 아름다운 집들이 가득 차 있는 에메랄드의 꿈을 만드신 티탄 수호자 프레이야님으로부터 권능을 이어받아 자신의 부하 용군단들을 이끄시어 모든 종족 드루이드의 꿈인 에메랄드의 꿈을 관리하고 수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아제로스 세계의 모든 드루이드들을 지하굴 속으로 피하여 깊은 낮잠에 빠지게 만드셔서 아주 안정적인 숲 속에서 살도록 만드시고 내면의 자연 마법을 더 많이 강화시키고 계셨습니다.

이제 불타는 성전이 끝나고 평화로운 시대가 찾아왔으니 그 때부터 30일 후 카인 부관님께서는 남은 시간 동안 가을 산책할 겸 6명의 일리다리 동료 악마사냥꾼들을 불러 잠시 지옥망치호를 떠나시어 마르둠 주변 지역 지옥 들판 아래 활공하여 착지한 후에 산책하러 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께서는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화산 길을 걸으시며 용암이 가득 찬 웅덩이와 강을 피해 산책하며 걸어가시면서 서로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고 지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