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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로스 칼림도어 잿빛골짜기로 여행가서 산책하러 나가시던 두 악마사냥꾼 충사님의 이야기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26. 00:03
어느 날 두 명의 칼도레이 여성 악마사냥꾼님들께서 휴가 도중 아제로스 칼림도어 잿빛 골짜기로 여행을 떠나 길거리를 따라 탐험하러 나가셨습니다. 그러다가 그 분들께서는 우연히 길거리에 세워져 있는 달샘 약수터를 발견하게 되셨고 잠시 그 곳 앞으로 걸어들어가 자기 두 손에 달샘의 물을 떠다 마셔봤습니다. 그런데 그 달샘 물을 마셔보니 오랜 산책길로 지쳐가는 몸을 곧바로 회복시키는 놀라운 치유의 힘을 맛보게 되셨습니다. 그러다가 옆에 있던 주민들이 화를 내며 여기서 주인의 허락 없이 함부로 더러운 악마의 마법을 지낸 손으로 신성한 달샘 물을 떠다 마시면 어떻게 되냐고 버럭지르게 되셨다. 그래서 그 두 악마사냥꾼 충사님들께서는 그 주민들과 사제님들의 엄한 꾸지람과 불평을 듣고서 잠깐 고된 산책 끝에 약수물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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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미아리 텍사스촌 구역 유리창 전동휠체어 돌진 파손 난동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5. 00:11
2019년 10월 3일 날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하던 2급 뇌병변 장애인 아군송 씨(42)는 여느 때와 같이 장애인 콜택시를 타고 인근 IT업계 삼성전자 사무실에 출근하여 엑셀 정리 관련 일을 열심히 해왔다. 그렇게 아침 점심 시간이 다 지나고 저녁 시간이 될 때까지 열심히 자기 사무실 안에서 엑셀을 통한 문서정리 관련 일을 다 마치고 나머지 문서 정리까지 다 하다가 저녁 6시가 되었는데.. 그 때부터 그는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인근 식당 안을 방문하여 고기구이를 해먹었고 나중에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서 서울시 성북구 미아리 유명 텍사스촌까지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그가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전동휠체어를 몰고 텍사스촌 어느 구역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그 구역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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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지부 디즈니랜드 내 묻지마 전동휠체어 급발진 난동 압사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5. 00:10
2020년 6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지부 디즈니랜드 내에 2급 뇌병변 장애인 채스 마르엘도 씨(39)가 전동휠체어를 의지한 채 방문하여 6시간 동안 주변 산책로를 따라 운행하며 주변 놀이기구들을 구경하러 나섰다. 그러다가 그는 주변 일가족들이 함께 손잡고 웃으며 걸어다니는 행복한 모습을 둘러 보더니 갑자기 이유 없이 격분하여 주변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다른 방문객들을 향해 무차별로 들이받아 깔아 뭉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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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햄프셔 주 사우스햄튼 남쪽 마을 인근 호화 식당 내 인스타그램 구독자 집단 야구방망이 난입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5. 00:09
2017년 1월 18일 날부터 영국 햄프셔 주 사우스햄튼 남쪽 마을의 호화 저택 안에 살고 있던 한 시각장애인 비밀 사탄주의자 앰버스 헤일리 씨(28)는 2010년 8월 13일 날 새로 생성한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자신의 앞길을 안내하던 서비스견을 찍어 올려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있었다. 심지어 2018년 9월 15일 날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신의 저택을 나가 인근 호화 식당 안에 진입하다 쫓겨난 것 때문에 화가 나서 그 호화 식당 상호명까지 언급하며 인스타그램에 마구 개제하여 불만글을 터뜨렸다. 그래서 18명의 방문자들이 이 글을 읽고 격분하여 다음 날 9월 16일 날 각자 몽둥이를 들고 그의 인스타그램 글에 언급한 해당 호화 식당 앞에 차를 몰고 길을 가로막은 뒤 그 곳 안에 난입하여 점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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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 근처 방석집 골목가 연쇄 집단폭행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5. 00:09
2012년 8월 14일 날 밤 10시 30분 경 서울시 성북구 길음1동 삼성화재 계열사 사무실에서 일하던 한 1급 시각장애 직장인 나현석 씨(28)가 5명의 자신의 옆 동료 직원들과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검정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을 데리고 퇴근하여 함께 승용차를 타고 나갔다. 그러다가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 근처에 다닥다닥 세워진 방석집 골목가 앞에 도착하여 쇠망치를 들고서 안내견을 데리고 함께 내렸다. 그렇게 하다가 그 동료 직원들이 같은 시각장애인의 손을 잡고서 화려한 골목가 주변을 서성이며 자기 눈에 맞는 방석집 문 앞에 데리고 가서 안내견을 그 가게 안에 반입하려고 시도하였는데 결국 그 안에서 근무하던 방석집 종업원들한테 자신의 안내견 반입을 거절당하였다. 그러자 그 동료 직원들은 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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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웃랜드 어둠달 밤 하늘을 바라보며 보름달이 뜨는 시각에 두 눈 감고 명상하셨던 어떤 육군 중위님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25. 00:08
어느 날 아웃랜드 어둠달 골짜기로 여행 다니시던 한 니스카라 출신 칼도레이 여성 최정예 육군 중위님께서는 굴단의 손아귀 화산 위로 올라가 등반하러 다니셨습니다. 그러다가 그 분께서는 지친 몸으로 산 위로 걸터앉아 멀찍이 저 밤하늘을 바라보시며 보름달이 뜨는 것을 관람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는 혼자서 자신의 두 눈을 감으시며 어둠 속 깊은 곳으로 푹 빠지는 명상을 오랫동안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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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남서쪽 전원주택 마을 숲 속 안에서 명상을 하시던 어느 일리다리 최정예 예언자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25. 00:07
어느 날 니스카라의 한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출신 예언자님께서는 외딴 남서쪽 지역 들판 전원주택 마을 숲 속 돌 위에 걸터 앉으시며 자신의 두 눈을 감으셨습니다. 그 곳에서 자기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악마들의 활동을 감지하고 계셨고 그 옆 다른 환상을 보며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한 예견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다음 날이 되면 그 분께서는 주변 전원주택 마을 문 앞에 다가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그 집 안에 살고 있던 주민들에게 안부를 물으시고 이 곳 전원주택에 활보하는 악마들에 대한 경고와 앞으로 터질 상황에 대한 예언 하러 다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