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용인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흉악범죄 사건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5. 5. 8. 01:52
경기도 용인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흉악범죄 사건
2003년 5월 24일 날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 삼성물산 애버랜드 안에서 한 중증 시각장애인 교사 이현주 씨(41)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직원들 3명과 1명의 동료 남교사와 함께 그 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방문하여 자유이용권 여러 장을 구매하여 입장한 뒤 매직아일랜드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서 카레 돈까스와 김치찌개 등 여러 호화 음식을 주문하여 식사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시각장애인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음식마다 입을 대고 어디가 카레 돈가스이고 어디가 김치찌개인지 아르켜달라고 하고 자기 음식마다 입을 대어 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광경을 본 점원들이 충격을 먹어서 그들에게 달려가 "여기서 개를 데리고 아무리 안내견이라지만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개 입을 음식 위에 대고 이러시면 안 됩니다." 라고 말리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시각장애인은 갑자기 빡쳐서 고함을 질러 "뭐라고? 너 말 함부로 다했어? 어딜 보고 더러운 개 입이라고 난리를 쳐?" 소리질러 책상을 치며 일어섰다.
그러자 그 옆 사후관리 직원들이 그 음식을 들고 그 점원들을 향해 던져 뿌리며 "어딜 봐서 더러운 개 입으로 음식을 주워먹는다고 개소리짓거리야! 니들이 무슨 애완동물 보고 제지하러 온 놈들이야! 단순한 개도 아니고 시각장애인 눈이 되어주는 개로써 음식 위치를 입으로 골라주는 걸 가지고 니들이 뭔데 더러운 개 입을 댔다고 치우라 마라야! 내가 얼마나 공들여서 하나뿐인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려고 특별하게 개를 들여서 가정훈련시켜서 이따구로 분양시켜 길 안내해줬는데!!! 그럼 니들이 그 더러운 개 입 묻은 음식을 다 싹쓸이 치워버리고 먹으라 해!"라고 소리치며 그의 뺨을 마구 치기 시작하였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1) 2025.05.08 경기도 용인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흉악범죄 사건 * (0) 2025.05.03 경기도 용인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흉악범죄 사건 * (0) 2025.05.03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 (1) 2025.04.27 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3 * (0)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