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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5. 4. 27. 01:31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3
2005년 6월 17일 날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호화 아파트 3층 집 안에 거주하던 청각장애 여성 직장인 이승혼 씨(41)가 자신의 삼성전자 청각도우미견센터 하네스 착용 도우미견을 데리고 집 단지 밖으로 나가 자신의 전용 개조 승용차를 타고 출발하여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애버랜드로 여행을 떠나 주차장 앞에 세워 내렸다.
그리고선 그 청각장애인은 자기 차에서 도우미견 목줄을 잡고 내려 셔틀버스 정거장 앞으로 걸어가 자기 가슴에 안고서 그 버스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애버랜드 매표소 앞에 내려 걸어갔는데...
그가 자신의 도우미견을 내려놓아 목줄을 잡고 매표소 앞으로 걸어가 안내전단지를 뽑고 직원 앞으로 걸어가 자유이용권 한 표를 구매하였다. 그런 뒤 그녀는 자신의 도우미견을 데리고 입구쪽으로 걸어가 4km로 걸어다니던 도중 갑자기 자기 도우미견 목줄을 내려놓더니 자신의 옆 소매에서 쇠망치를 꺼내 주변 사람들을 향해 달려가 마구 내리찍어 15명을 살해하였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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