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사건 2

2016년 7월 20일 날 미국 뉴욕 패스트푸드 안에서 한 이라크 참전 육군 대령 출신 상이군인 레일 레스트로 씨(51)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주 들어가서 점원들의 안내 하에 해당 테이블 소파로 들어가 앉았는데.. 그 곳에서 스파게티 대형으로 주문하였다.

그러자 그 점원들이 맑게 웃으며 그 주문서를 가지고 들어가서 주방장 앞에 가져가서 부르고서 18분 후 완료한 음식을 주문서와 함께 들고 그 상이군인이 앉고 있던 테이블 위로 옮겨 식사대접하셨다.

그런데 그 상이군인이 포크를 들고 스파게티 면을 골라 먹고서는 미트볼을 꽂아서 자기 밑으로 드러누운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의 입에 자주 대어 먹이고 또 면을 말아서 그에게 먹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본 점원들과 손님들이 그 더러운 광경을 보고 술렁이기 시작하였고 그 점원들이 그 테이블 앞으로 달려가서 "죄송한데 더 이상은 못 봐주겠어요. 당신이 데리고 온 서비스견에게까지 옆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더럽게 먹이고 그러시는데.. 그것 때문에 주변 손님들이 혐오스러워해가지고 우리 식당을 떠나서 다시는 주문하러 오지 않아요 매출이 떨어지니깐 제발 좀 그만해주세요."

그러자 그 상이군인은 갑자기 화가 나서 자신의 스파게티를 들고 그 점원의 머리를 향해 뿌리치며 "이 새끼가 지금 내가 얼마나 이 나라를 위해 테러리스트와 싸우다가 억울하게 총탄에 맞아 두 눈을 잃고 엄청 고생을 했는데... 내가 평생 하나밖에 내 눈이 되어주는 개한테 나눠 먹여주겠다는데 니들에 뭔데 자꾸 하지말라 난리야!"라고 소리치며 접시를 던져 막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2016년 3월 5일부터 그 곳 패스트푸드 매점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주 방문하여 여러 햄버거 치킨 프라이드 세트를 많이 시켜 먹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