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2007년 1월 30일부터 10월 말까지 대한민국 경찰청 내 전국 장애인가족 범죄충동 연구 조사에 따르면 자기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우리를 식당이나 공공장소 내에서 차별받고 쫓겨나고 온갖 편견에 시달린다" "장애인 차별 철폐하자"고 호소할 때마다 일반적으로 전동휠체어를 몰고 흰지팡이를 사용하는 일반 신체 장애인 가족보다는 오히려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한 보조견 표지를 부착한 장애인 보조견을 각 해당 훈련기관 내에서 분양받아 자기 집 안으로 데리고 키워 동승하는 장애인들이나 그 옆에서 거주하며 보살피던 사후관리 직원들과 친족들이 자신의 집 안방에서 망치나 칼과 야구몽둥이 같은 흉기를 들고 인근 상가나 주변 주민들을 내리찍고 때리고 찔러 살해하고 싶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전동휠체어나 휠체어를 몰고 흰지팡이를 사용하는 신체장애인들과 그의 옆 활동보조인과 가족분들 중에서도 아래 안내견 동승 가족분들 같이 살인충동을 느끼는 경우도 13% 일부 있었는데..

그런 것들 대부분은 응답 도중 과거에 롯데월드나 애버랜드 내에서 놀이기구 탑승 시도를 자주 하다가 거부당하여 차별당해 쫓겨난다거나 운전면허 시험을 자주 치뤄 불합격당해서 미쳐 죽겠는데 하는 말들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