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메모지)지옥하늘의 소설장 2025. 1. 9. 00:18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2002년 8월 24일 날 서울시 성북구 보문로 34다길 돈암수정캠퍼스 근처 서쪽 하숙집 안에서 한 명의 1급 시각장애인 대학생 정승혜 씨(22)가 5명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사후관리 직원들과 4명의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그 기관 마크가 달린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키우며 동승하며 의지하고 거주하고 있었다.
그녀는 12개월 동안 자신의 사후관리 직원들과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학교 캠퍼스 내 유아교육과 강의실 안으로까지 걸어 들어가서 성실히 모든 수업에 임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였고 점심 때마다 구내 식당을 방문하여 함께 식사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나서 하교 시간 때마다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함께 집 안으로 걸어 돌아가서 저녁 식사를 다 마치고 자신의 개에게 사료밥과 물을 먹여준 뒤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세수하고 양치하고 각 안방으로 돌아가 조별과제를 열심히 다 하기를 반복하였다.
(당시 그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은 유아교육과에 진학하였다. 00학번)
그러다가 나중에 2003년 8월 26일 날 저 멀리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4층 고향집을 방문하여 거주 중인 자신의 가까운 입양관계 사이 4명 친형제자매한테서 전화 통화를 받았는데.. 그 때에 그녀는 자신이 화상통화로 안내견을 공개하여 자신이 그걸 분양받아 사후관리 직원들의 도움으로 잘 키우며 행복하게 살며 함께 데리고 집과 학교 안을 오가며 걸어다녔다고 자랑했었다. 그러자 화상전화를 통해 그 안내견의 귀여운 모습을 본 형제자매들은 환호하며 그럼 여기로 데리고 빨리 오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시각장애인 대학생은 그 대답을 듣고 환호히 기뻐하며 "그러면 우리 같이 귀여운 안내견을 태울 수 있는 전용 승합차 한 대 빌리고 우리 엄마와 아버지가 거주하시던 당신네 호화 아파트 단지 내 4층 집으로 방문하러 갈게. 기다려.. "라는 말을 하며 통화를 끊었고 자신의 사후관리 직원들과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우리 모두 여행가방을 짐을 싸들고 옷가지들과 생필품들과 개사료들과 다 챙기고 하네스를 따로 보관하고 캐비닛 안에 안내견을 넣어 가두도록 하였다.
그리고선 그 시각에 자신의 안방에 들어가 노트북을 키고 인터넷 검색으로 인근 렌터카 회사 주소와 전화번호를 잘 파악하여 메모지로 받아적은 뒤 전화로 걸어 예약을 하였다.
그리고선 다음 날 8월 27일 날 아침 6시 30분부터 자신의 여행가방과 캐비닛을 들고서 인근 마을 버스를 탑승하여 가까운 렌트카 회사 앞으로 걸어가서 6만원의 돈을 내고 탑승하여 저 멀리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앞으로 여행길을 떠나 그 집 단지 주차장 앞에 도착하여 세운 뒤 각자 짐을 꺼내 내려 현관문 앞으로 달려가서 호출벨을 눌러 전화를 걸어 허락을 받았다. 그리고선 그들은 출입문이 열리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 그 호실 집 앞 초인종을 눌렀다. 그 집 안에서 초인종 소리를 들은 형제자매들은 인터폰을 들고 대화하여 현관문을 열고 환호히 맞이하여 자기 집 안방 거실로 들여보내줬다.
그러자 그 집 안에 들어온 시각장애인 한 명과 옆 동료 대학생들과 사후관리 직원들이 들어왔고 그 사후관리 직원이 자신의 손에 든 캐비닛을 열어 안내견을 꺼내 그 기관 하네스를 씌워 사료통을 꺼내 사료밥과 물을 주고 가정 내 사용훈련과 길 안내 시범을 보여주며 주변 형제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선 그들은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거실 안방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 날 저녁 7시 30분 경 그 집 양어머니였던 국군간호사관학교 출신 퇴역 장교였던 칠순자 예비역 소령(72)가 자기 집 안방으로 돌아와서 현관문을 열고 거실 안까지 들어오려는데 갑자기 그들이 데리고 있던 다 큰 개를 보고는 화가 나서 당장 이 더러운 개 데리고 썩 꺼지라고 고함을 지르며 심한 말다툼을 이어나갔다.
그러자 옆에서 고함소리를 연이어 듣던 옆 형제들 중 한 명과 사후관리 직원들 중 한 명이서 격분하여 황급히 그 집 부엌 싱크대 앞으로 달려가 칼 한 자루씩 뽑아 꺼내 그 어머니를 향하여 이렇게 소리쳤다. "아니! 내가 얼마나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어 올바른 길 안내를 하도록 개를 키워 안내견으로 훈련시켜줬는데 어머님이 뭔데 감히 우리 안내견을 더러운 개라고 모욕하여 빨리 치워 썩 꺼지라고 하냐고!!" 그리고선 그들은 격분한 채로 칼을 들어 달려가 그 양어머니를 향해 마구 휘둘러 여러차례 찔러 살해하였고 황급히 화장실 욕조 안으로 옮겨 샤워기를 틀어 피를 다 뽑은 뒤 그 집에 사는 형제에게 베란다에 있는 톱과 쓰레기 봉투들을 가져오라고 지시하여 톱을 받아든 뒤 여러 차례 몸통 부위를 토막내어 쓰레기 봉투 안에 넣어 묶었다.
그리고선 나중에 13분 후 지나서 자기 집 현관문 앞에서 양아버지가 걸어와서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를 듣게 되자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 곧바로 칼을 들고 화장실 밖으로 나가서 그의 앞 머리와 눈 부위를 향해 마구 찔러대어 살해한 뒤 전과 같은 방법으로 화장실 욕조 안으로 옮겨 샤워기 물로 피를 뽑아 톱을 켜 여러 몸통조각으로 토막내어 훼손하여 쓰레기 봉투 안에 넣어 묶었다.
그리고선 그들은 너무나 겁을 먹어 각자 근처 타월 보관대나 다른 안방으로 걸어가 장롱 안에 보관되어 있던 수건들을 황급히 꺼내 고인 핏물을 전부 증거 없이 싹 닦아 지워버렸고 자신의 여행가방 두 대를 열어 그 안에 있는 모든 옷가지와 식료품들과 생필품들을 다 꺼내 비운 뒤 쓰레기 봉투 단지를 넣어 닫았다. 그런 뒤 그들은 자신의 여행가방을 들고 집 단지 밖을 나서서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승합차 뒷좌석에 싣고서 탑승한 뒤 저 멀리 가까운 야산으로 주행하여 그걸 들고 내려 아주 으슥한 곳에 걸어가 쓰레기봉투 단지를 꺼내 유기하고 닫아 황급히 차 안으로 도망쳐 탑승하여 이 곳을 빠져나갔다. 그리고서 그들은 승합차를 몰고 또 다시 그 고향집 안으로 돌아가서 인근 주차장에 세운 뒤 여행가방를 들고 내려 안방 거실로 들어가서 각자 짐을 챙기고 안내견을 데리고선 집 밖을 나가 문을 걸어잠그고선 단지 밖을 나가 서로 작별인사를 나누며 우리들 동료 대학생들과 퍼피워커들끼리 승합차를 타고 저 멀리 원래 하숙집으로 주행하여 돌아갔다.
그녀는 충청북도 제천시 서쪽 동네의 가난한 마을에서 선천적인 시각장애를 가진 채 태어나 3살 때부터 제천육아원에 버려져 대형입양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와 인계받아 저 멀리 충청남도 공주시 팔달면의 허름한 호화 주택에 거주하던 국군간호사관학교 출신 퇴역군인 어머니와 육군사관학교 출신 퇴역군인 아버지 밑에서 입양되어 자라나던 여성 시각장애인이었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0) 2025.01.09 일리다리 훈령 4 (힌트) (0) 2025.01.08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0) 2025.01.06 미국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0) 2025.01.06 일리다리 훈령 4 * (1)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