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5. 1. 9. 00:18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1996년 7월 6일 어느 날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 남쪽 마을 호화 저택 안에서 한 명의 시각장애인 마도사 짐 캠브리엘 씨(45)가 자신의 5명의 부하 제사장 사타니스트들과 함께 거주하여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키우며 비밀 사탄교 의식을 오랫동안 치뤄왔고 서로 친하게 지내오셨다.
유독 그 긴 머리를 지닌 제사장급 남성 사타니스트 존 오멘 씨(31)가 다른 사람들보다 인품이 너무 좋아서 자신의 집 근처에 편의점을 개업하여 모든 장애인들이 의지하던 도우미견을 안에 반입하여 들어오는 것을 친절하게 환영해주며 다른 승객들을 친절하게 대해주며 물건을 팔아왔다.
그러나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자신의 편의점에서 안내견을 받아주다가 주변 승객들의 항의를 받고 폐업을 할 위기에 처하자 존 오멘 씨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더 이상 안내견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더 이상 우리 가게로 데리고 들어오지 말라는 요청을 3일 동안 여러 번 하였는데..
갑자기 그 최고위 맹인 사타니스트가 계속된 요구를 듣고서 더 이상 참지 못한 채 격분하여 자신의 부하 사타니스트들을 시켜 각자 안방에 들어가 야구몽둥이를 꺼내들고 그의 멱살을 잡게 하여 머리에 크게 피를 흘릴 정도로 집단폭행을 이어나가다 사망하게 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모두 그 동료 제사장의 시신을 등에 업고 집밖으로 나가 승합차를 타고 저 멀리 가까운 야산으로 주행하여 세운 뒤 으슥한 장소에 버려두고 사라졌다.
(그 곳 야산에서 버려진 시체는 여전히 뼈만 남긴 채 방치되었다.)
그래서 그 마을 저택 안이나 근처 편의점 안에서는 긴 머리로 풀어헤쳐 자신의 얼굴을 가린 채 전부 검은 옷을 입고 번개달린 펜타그램 목걸이를 걸고 있는 한 남성 사타니스트 원혼이 떠돌아다니며 자기 지역 마을로 이사온 수많은 리트리버 주인들과 시각장애인 안내견 주인들과 모든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주인들을 자기 편의점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뒤따라 추적하여 원래 모습으로 가장하여 무엇을 원하냐고 묻고 친절히 응대한 뒤 자기 집 안 의식실 안방으로 유인하여 안내견의 움직임을 멈추게 한 뒤 뒤에서 망치를 꺼내 모두 때려죽이거나 의식검을 사용하여 찔러 죽이며 인신제사를 바치는 소문이 횡행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지역 땅을 관할하던 관계자들이 여기를 접근금지구역을 지정하여 모든 방문객들과 통행과 타 주민들의 이주를 금지하였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메모지) (0) 2025.01.09 일리다리 훈령 4 (힌트) (0) 2025.01.08 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환상 적기 2 * (0) 2025.01.06 미국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0) 2025.01.06 일리다리 훈령 4 * (1)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