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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메모지)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5. 1. 6. 01:05

    미국 장애인 서비스견 흉악범죄 사건

    (단, 사탄교 교단들 내부와 그 인근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무조건 제외하고 오로지 타 종교인 즉 기독교, 불교와 무교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야 한다.)

    2002년 4월 23일 날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or 오하이오 주) 서쪽 마을 호화 저택 안에서 중증 시각장애를 가진 이라크 참전 상이군인 존 레너드 레브라턴 육군 소위(25)와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거주하여 그에 따른 사용법을 가르치고 인근 마을 버스 안이나 공공장소 안에 반입을 하여 길 안내 훈련을 시켜온 서비스견 퍼피워커 게리턴 리 스테이트너 씨(31)가 결국 빌딩 앞 버스 정거장 앞에 데리고 내려 사무실 안까지 들어가서 인솔하여 면접을 보도록 도와주다가... 누군가의 실수로 그 상이군인의 개 꼬리를 밟아 훈련을 방해한 탓에 앙심을 품었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 옆 상이군인 분이 면접을 다 보도록 오래 참고 기다리다가 그와 함께 사무실 빌딩 밖을 나가 인근 정류장으로 걸어가 버스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정거장 앞에 내린 뒤 안방에 걸어 들어갔다.

    그리고선 그 집 안방에 들어가 자신의 노트북을 열어 인터넷으로 화학 재료들을 구매하여 자기 집 안방 냉장고 안에 보관하여 6월 27일 날까지 사제로 화학폭탄을 제조하여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자기 차 안으로 실어나라 탑승하여 차 몰고 나갔다.

    그리고선 그는 저 멀리 그 시각장애 상이군인과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솔하여 출근시켜 면접을 보던 그 빌딩 앞까지 차 몰고 세워 내린 뒤 안에 실어나른 화학폭탄을 몰래 꺼내 그 빌딩 안에 몰래 잠입하여 계단을 따라 10층 사무실 앞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화학폭탄을 들어 그 사무실 안에 들이닥쳐 그 안에서 근무하고 있던 직원들을 향해 마구 던져 폭파하여 테러를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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