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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퇴보 항구의 마지막 왕족 후계자인 트랄리우스 2세는 패역한 위선자이며 악마다.일리다리 소설판 2018. 5. 15. 19:38
그는 온갖 일리다리 행사에 참여해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모든 군사안보 관련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올바른 통찰력과
계산력으로 군대를 올바르게 세우고 모든 임관식에 참여해 신통력 있는 연설을 하면서 소수의 일리다리들의 지지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해병대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하여 평생 로보캅처럼 생활하던 소수 정예 해병대 왕족이었다.
그러던 그가 밑에서 몰래 남자와 여자와 불륜을 저지르며 항문성관계와 질성관계를 무분별하게 했으며 일리다리로써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행했다.
일리다리를 섬기고 그의 뜻을 본받아 사생활까지 착실하고 충성스럽게 살아온 다른 일리다리 정예 부하 참모총장들과 일리다리
병사들과 반쯤 빗나가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는 다중인격자이며 성적 패륜아였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어린시절부터 가난에 방임하고 공부를 강요하다 학대시킨 엄마 아빠를
적극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감싸주었다. 심지어 자신을 아주 부요한 왕족 가정에서 자라고 일리다리의 교육을 받고 자라난 행복한
아들이라고 거짓말 하였다.
그는 펠모드 참전 후 심한 포격을 받아 팔다리를 전부다 잃고 여러번이나 수술을 받고 의지 재활을 하였지만..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는 자신의 하나뿐인 후계자가 희생수임을 보고 너무나 격분하여 텔레비전으로 의족을 부서뜨리고
일리다리 경전을 빼고 나머지 물건 전부다 다 소각시켜버리고 심지어는 먹을 것과 친절함으로 배에 유인하여 깊은 바다 속에
빠뜨릴려고 수작을 부렸다.
그렇게 해서 피같은 해병대 훈련 받은 기술로 이 바다에서 빠져나오고 병원에 가서 위장 의족 다 해달라고 하자..
이것이 오늘날의 정상인과 같은 트랜스 노멀이 된 것이다.
그는 정상인으로 위장한 희생수였다.
그가 저지른 추악한 만행은 자신을 후계자로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 영험한 희생수 한명을 무거운 돛에 묶어 깊은 바다
심해 속에 빠뜨리는 것과 20명의 갈곳 없는 남녀 중학생을 전부다 성폭행한 사람이었다.
그는 악마였다. 아무리 아동학대를 평생동안 당했다 쳐도 결국은 악마였다.
그는 자백했다. "나는 더 이상 일리다리가 아니야. 나는 여자나 남자를 잡아쳐먹으려는 악마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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