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어느 정신병자의 추태) (19금) 어느 일부 두 여성 악마사냥꾼의 병적인 성관계
    일리다리 소설판 2018. 1. 23. 12:33

    ( 주의사항: 이 소설은 일리단님과 일리다리와 희생수들에 관한 모욕으로 오해받으나 절대로 그럴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니니.. 일부 정신병자들만 모아서 얘기를 한 것이며 대다수 일리다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어떤 두 여성 악마사냥꾼이 서로 아제로스의 은밀한 공간에서 동성간 교제를 행하고 음란하게 성관계를 행하며 잠자리를 들고 있는데..


    사실 그 둘은 어릴 적부터 심각한 성정체성 장애를 앓거나 자신이 남성이라고 생각하여 남성이 되고 싶다고 발발 떨고 있다.


    그 둘은 전신에 화상을 입어 흉지게 생겼거나 둘다 사지 절단이나 하체를 완전 절단하여 부상당한 희생수들이었다.


    그리고 그 둘은 각각 나이트 엘프 블러드 엘프였는데.. 아주 동성애적 성향을 많이 즐겼으며 남성 옷을 입고 남성처럼 막 누나 형 막 부르고


    블러드 엘프 여성은 자신과 높은 나이트 엘프 여성을 향해 누나 누나 그러면서 키스를 자주 하며 남성으로 분신하여 먹을 것을 사먹기도


    하였고 돈을 훔치고 술을 마시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었다. 여성처럼 낮짝 보이게..


    그러나 주변 사람들과 여관 주인과 바텐더가 그 사람이 동성애자이며 성적 이탈자(트랜스젠더)인 줄 알고 무조건 그들을 쫓아냈고 


    계속 기피하며 배척을 당했다.


    그래서 그 두 여성은 눈가에 극렬한 분노가 깃들여졌고 세상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리고 정상인들 이성애자들을 보면 무조건 성질 급하게 화를 내며 욕을 하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그 두 악마사냥꾼들을 엄청 싫어하였고 더럽게 여기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부터 그 두 악마사냥꾼은 아제로스에서 소수 동성애자들을 위한 새로운 지원 법령으로부터 지원을 많이 받게 되었는데..


    결혼까지는 아니어도 일단은 그들의 성정체성에 대해 적정 부분 이해해주고 동성애 성욕에 대한 인정을 하며 동성간 동거를 일부분 


    허용하게 되었다.


    대다수 아제로스 용사들의 반발이 엄청나게 심했지만 그 두 여성 악마사냥꾼은 너무나 흐믓해하며 서로 키스를 하며 당당하게 사냥을 하며 


    양식과 고기를 먹으며 동거를 시작했는데...


    그 동거하는 장소가 아주 어두컴컴한 동굴이었다.


    그 두 악마사냥꾼의 이름은 나스리엘(나이트 엘프), 사비아나(블러드 엘프)였는데...


    그 둘이 모여서 주변의 시선을 피해 동거 부부로써 서로 요리를 하고 남자답게 위험한 노역을 하며 적은 일당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변태적인 성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심각한 장애가 있고 의족과 관련된 의학적 문제를 수시로 겪어서 계속 따로 병원에 왔다갔다 해야 했고


    수도 없이 자주 겪은 성적 정체성 혼란 스트레스나 왜곡되고 폭력적인 남성성으로 인한 가정폭력 문제로 인해 가학적 자살을 시도하고 


    손목에 칼베기 쌍날검으로 복부 찌르기 목에 칼 베기 등으로 상처를 내어 스스로 이 세상에서 피할려고 했었고 아픔을 견뎌내야 했었다.


    그리고 거기에 자신은 일리다리 악마사냥꾼으로써 순결하게 살고 뭐든지 다 희생하고 싶고 위험한 지옥혼돈 마법으로 이 세계를 구하고 


    싶은데 왜 나는 맨날 동성애를 하는 것 때문에 일리다리로써 살지 못하고 계속 나 때문에 일리다리의 질서를 흐뜨려야 하는가라는 


    절망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자살을 하는 경우도 포함되었다.


    자살시도는 3번에서 6번으로 증가하였고 20번이나 시도를 하였는데.. 손목에 칼베기는 5번, 쌍날검으로 복부 찌르기는 4번, 목에 칼베기는 


    11번 시도를 하였다. 그리고 동반 자살은 15번 정도 시도를 했었다.


    그래도 상처만 계속 있고 움푹 파인 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고 아무리 죽고 싶다 싶어도 죽기는 커녕 계속 부활하며 살아남았다.


    그리고 스톰윈드에서 동성애 반대 집회를 여는 사이 계속 남성 옷을 입고 "이 멍청한 용사여, 너희를 모조리 쌍날검으로 죽여버리겠다!"라는 


    피켓을 들며 동성애 반대 집회 사이에 돌아다녔으며 반대자들 앞에서 폭력을 행사하며 학살을 자행하기 시작하였다.


    타인에 대한 양보심은 일말도 없으며 남의 후손들과 남의 처지에 대해서 이해를 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의 동성애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또한 동성애적 성중독을 표출하기 위해 온갖 폭력을 자행하는 나쁜 악마사냥꾼이었다.


    그리고 게다가 그들은 자신의 불륜으로 낳은 불쌍한 자식를 폭행하고 길들이는 등 상당히 위험한 전과를 지닌 흉악범이었고 


    과거 오래 전에 성정체성 장애로 인한 온갖 정신병적인 행동과 패륜적인 동성애 행각 때문에 일리다리 의회 내에서는 중범죄와 반역죄로 


    규정지어 처형되어야 할 정신병과 범죄자로 낙인 찍혀 사형고문형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수많은 주변 악마사냥꾼들과 수많은 일리다리 


    병사들이 엄청나게 혐오하고 주변에 있는 여성 악마사냥꾼들마저 그들을 엄청 싫어하고 쫓아내고 하니깐 


    그 둘은 일리다리로부터 탈영하고 벗어나서 독립적(?)인 악마사냥꾼으로 살아남게 되었다.


    그리고 그 둘은 하체가 없이 로봇 다리로 생활하는 것을 절망스럽게 여기고 자신이 동성애적 성향을 지닌 동성애자라는 것에 충격을 먹고


    자기 자신을 혐오하게 되었고 심각한 조울증과 우울증에 빠지게 되었다.


    사실 그들은 갓난 애기때부터나 아주 어린 나이 때에 가정이 깨어져 일리다리 의회로 팔려나간 아기 노예였다.


    그렇게 팔려나가면서 둘이 각각 남자 훈련병과 남자 교관만 있는 곳에서 양육되어 폭력적인 방식으로 교육을 받으며 


    위험한 강제노역과 위험한 군사훈련을 받아 평생을 고생하고 아제로스를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해왔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또한 그 도중 심각한 대형 전장사고(대악마 손에 이끌려 난장판으로 만드는 사고)로 심각한 부상과 심각한 화상으로 


    만신창이가 되었고 그들 하체 전부는 다 로봇으로 바꾸고 인공 위장용 의족으로 대체하였고 자신을 로봇 기계라 불리웠다.


    그리고 사비아나는 하체만 잃은 것이 아니라 전신 화상에다가 왼쪽 팔 절반 이상을 잃고 평생 불구로 살아오면서 전신에 붕대를 감고 생활해


    야 했으며 잿빛혓바닥 비술사들한테 수많은 치료를 받으며 재활을 해야 했다.


    그리고 그 잘못된 양육방식과 대형 전장사고에 의한 충격으로 더욱더 심각한 성정체성 장애를 갖게 되었고 너무나 고통스럽고 괴로워하며


    아무리 열심히 일리다리의 뜻을 공부하고 일리다리에 충성을 하며 열심히 군역 의무를 다하며 아제로스를 지키는 일에 


    집중하여 한 부대의 교관이나 사령관으로 진급을 해도 무조건 자기네들이 나는 남자야 나는 완벽한 정상인이야라고 억지 주장하며


    남자 훈련병이나 남자 악마사냥꾼들이 집결해있는 곳에서만 계속 교관 사령관 노릇을 하며 남자 노릇 정상인 노릇 평생하며


    그들을 훈련시키고 일리다리의 뜻대로 가르치겠다고 하였다.


    고위 사령관의 말을 듣지 않고 오로지 여자 훈련병 악마사냥꾼들만의 부대가 아닌 남자 훈련병 악마사냥꾼들만 있는 부대만 골라 


    내가 이끌어나가겠다고 하니.. 일리다리 의회에서는 이것을 비열하고 패역적인 명령 불복종과 반역으로 생각하여


    일리다리 사령관 목록에서 그들을 배제시키겠다고 했고 뿐만이 아니라 낱낱이 드러나는 패륜적 남성 성폭력과 


    보통 사령관의 행동으로 볼 수 없는 패륜적 갑질과 가혹한 살인 훈육을 행하며 또 정체성 혼란에 호소하는 듯한 가혹한 자살을 계속 행하는 


    것 때문에 더 이상 일리다리 뿐만 아니라 우리 아제로스 세계에서도 살아남으면 안 된다는 취지 하에 그 둘을 모조리 사형장으로 


    끌고가겠다고 했고 모조리 엄격한 심문 하에 정신 교육을 받아 가혹한 고문을 하겠다고 선포를 하니...


    그 둘 악마사냥꾼은 몰래 사람들의 틈을 타 일리다리를 탈영하고 떠나게 되었고 다시는 일리다리 곁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그 둘은 위장용 의족을 달고 정상인 행세를 하거나 남자 옷과 남자 신발을 입으며 남자 행세를 하기 시작하였다.


    몰래 몰래 꼭꼭 숨으면서. 숨바꼭질 하면서...


    그렇게 하면서 평생 비참하게 살고 서로 싸우고 치고박고 이상한 성관계를 맺고 사냥하고 정신병적으로 행동을 하게 되니...


    서로 마약을 하며 자살을 하고 고통스럽게 사는데...


    스스로 자신이 동성애에서 벗어나고 싶다거나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성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겉으로는 동성애를 엄청 좋아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같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일리다리인지 동성애자인지 혼란 속에서 살면서 속으로는 울고 절규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안 보일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서로 심한 화상을 입고 절단된 인공 하체 다리를 움직여 다리찢기를 하거나 서커스에서 볼법한 행동을 하며 자존감을 되찾고


    같은 부부(?)로써 행복하게 살려고 했지만 그것도 잠시 고통을 완화시키는 것 뿐이다.


    자... 여기서 끝이 보인다.


    그 둘이 선택할 것은 단 3가지다.


    스스로 정신과에 가서 동성애로부터 돌아서서 정상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계속 동성애의 권리를 보장받으면서 살 것인지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둬서 굶어죽든 말든 뭐든지 할 것인지....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