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Born This Way Ball Tour 괴소문

2013년 2월 11일 캐나다 몬트리올의 어느 공연장에서 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 Born This Way 볼 공연을

위해 성대한 무대로 치장하여 악마 옷을 입고 긴 시간 동안 기괴한 춤을 추며 성대한 노래를 부르다 끝마쳤다.

그런데 그 시각에 팬들이 우르르 모여 출입문 앞으로 빨리 달려가서 빠져 나가려고 하는 순간

한 천 명쯤 되는 팬들이 인파에 몰려 넘어져 쓰러지다 여러 사람들의 발에 짓밟혀 압사사망하였다.

그리고 그 공연에 참가하다 해당 공연장 밖으로 무사히 나간 8천명 동성애자 중 일부 4명의 동성애자들이

자기 집으로 차 몰고 돌아갔는데...

나중에 2월 14일 날 자신의 단독저택 안에서 옆집 이웃 친구들을 맞이하여 하하호호 웃으며 대화를 나눴는데

갑자기 그 친구들 중 한 명의 크리스천 친구 베일리 A 크라턴스 씨(34)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동성애는 성경에 쓰여진 또다른 죄악이므로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대부분의 친구들이 냉담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갑자기 화를 내며 그의 옷을 멱살잡아

그의 옆에 세워져 있는 집 안으로 끌고 가서 집 문을 걸어잠근 뒤 집단폭행을 일삼았다.

그 짓을 한 동성애자 중 한 명이 이렇게 따져물었다.

"아니 레이디 가가도 우리들 같은 동성애자들도 인종 장애 성별처럼 그대로 태어났다고 말하는데 니가 뭔데 지금 성경 들먹이면서 고칠 수 있다 마라 얘기하냐? 야 너 어디서 뭘 잘못 배워먹고 그런 거 아니지?"

그 기독교인이 그런게 아니라는 식으로 대답하자 동성애자들은 아니긴 뭐가 아니야 시발새끼야 하면서

주먹을 치는 것부터 시작해서 집단으로 발로 복부를 걷어차 집단폭행을 이어나간 후 사망에 이르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