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성인 발달장애인 애버랜드 단체여행 후 술판잔치 괴성난동 사건

2020년 11월 13일 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구역에 세워진 강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내에서

 

등하교를 하고 교육받던 16명의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자기 주도적인 자조모임에 참여하여 회의를 오래 한 뒤

 

너도나도 애버랜드에 여행가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센터 내에서 등하교하며 열심히 공부하다가 나중에 2020년 11월 20일 날 10시 30분 경

 

센터 부설로 운영된 승합차를 타고 애버랜드로 단체 여행을 갔는데..

 

그 곳 매표소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단체로 복지카드를 들고 자유이용권 16장을 사들고 자기 팔찌에 맨 뒤

 

장애인 우선탑승 예약제를 신청하여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탔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들은 나중에 저녁 7시 49분 경 어두운 밤이 가까이 오기 시작하자.. 그들은 모두 퓨전 식당으로 

 

들어가서 맥주 여러 병과 맛있는 음식 메뉴를 주문하여 술판 잔치를 벌였다.

 

그래서 그들은 아주 만취한 상태까지 이를 때까지 맥주를 오래 마시고 밥을 먹었는데 나중에 발작하여

 

주변 테이블을 엎어버리고 그 안에서 밥 먹고 있는 손님들과 서빙하고 있떤 점원들한테 괴성지르고

 

난동을 피웠다.

 

심지어는 집단적으로 모여서 묻지마 폭행까지 저질러놓거나 아무데나 먹던 걸 토하기까지도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주변 점원들의 신고로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들과 경비원들에 의해 식당 밖에서부터

 

애버랜드 출구 밖까지 쫓아내어 다시는 못 오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