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탄의 교회 내 최초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 회원 이야기

미국의 사탄교를 대표하며 1966년 4월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세워진 사탄의 교회 내에서도

 

최초로 서비스견 동승 의지한 시각장애인 사탄주의자가 살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하버드 UCLA 졸업한 1급 시각장애인 제너타 B 게리슬란드 (46)씨였다.

그녀는 1981년 9월 30일 날 사탄의 교회에 가입하여 20년 동안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사탄주의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하고 교회 내에서 집전하는 모든 흑미사와 사탄주의 의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그 당시 그녀는 회원가입 때부터 현 최고 사제인 카를라 라베이 씨의 환호를 받으며 서로 사이좋게

지내왔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가 다른 사탄주의자들과 함께 서비스견을 의지한 채 의식 절차를 마치고 함께 승합차를 타고

자주 식당 앞에 주차하여 식당 안에 동승 반입한 채 방문을 여러 번 하려다 아이들이 자꾸 자기 앞길 서비스견을

가로막아 강제로 쓰다듬고 만지며 길 안내를 방해했다.

그래서 그녀는 할 수 없이 자기네들끼리 동료 회원들을 불러세워 아이들을 강제로 쫓아냈고 주변을 에워싸

다시 승합차에 올라타고 사탄의 교회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래서 그로부터 그녀는 마도사로써 활동할 때까지 사탄의 교회에 혼자 남아서 서비스견과 함께

 

사탄주의 철학과 의식절차에 관한 공부와 준비를 철저히 하며 점심 저녁을 먹고 의식에 참여해야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휼륭한 논문을 작성하여 대제사장님한테 제 출하여 심사를 받다 마도사로 승진하였는데

그 때는 2001년 10월 17일 날 사탄의 교회 본부였던 집 환매 실패 후 철거하고 미국 뉴욕 주로 이사가서

거처를 잡은 뒤 10일이 지날 때부터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마도사로써 모든 의식을 집전하고 사탄의 교회 행정사무를 모두 관할하고  

함께 점심 저녁을 먹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다른 회원들한테 함께 승합차를 타고 식당 앞에 들어가서 밥 먹자고 제안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갑자기 자기 앞길을 막아서며 서비스견을 쑴뿡 만지는 아이들이 생각나서 화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하였다.

그 때문에 그녀는 할로윈 데이가 다다를 때까지 혼자서 밥을 먹으며 이 놈의 뛰어다니는

아이들만 없어지면 내가 맘 편히 서비스견을 동승하여 동료들과 편안하게 걸어다닐 수 있고

마음껏 식당에서 밥 먹고 살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하고 분노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녀의 머릿속에 할로윈이 떠오르며 혼자서 몰래 살인 계획을 짜고 방에 틀어박혀 지냈다.

 

그리고 나서 할로윈 하루를 앞둔 10월 29일 날 오후 3시 30분 경 그녀는 사탄의 교회 내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신의 부하 마법사들 10명을 사탄의 제단 앞으로 집합시켰고

 

지금 할로윈 날이 다가왔으니깐 너희는 각자 마트로 가서 초콜릿 하나를 들고 미리 준비해둔

 

청산가리를 타서 집 앞에서 소리치는 아이들에게 나눠주라고 시켰다.

 

그래서 그들은 알겠다고 하면서 각자 차를 타고 마트로 가서 초콜릿과 청산가리를 사들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자 돌아간 집 안에서 모든 초콜릿에 청산가리를 바르고 주입하는 작업을 마치고

 

다음 날인 10월 30일 내지 11월 1일까지 저녁 7시 30분 맞춰 집 밖으로 나가 차를 몰고 뉴욕 도심 지역에서 열린

 

할로윈 축제에 참가한 뒤 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청산가리 초콜릿을 나눠줬다.

 

그 기간 동안 그 초콜릿을 받아먹고 사망한 아이들이 50명이나 되며 중상을 입고 살아남은 아이는 100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