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모난 유리창 어린이집 퍼피워커 아동 유인납치 후 폭행감금 살해 사건

(※ 잠깐 제 생각대로 쓰는 것이라 반말 좀 쓰겠습니다.)

이런 유치원이 어디에 세워졌는지 검색을 통해 찾아봐도 그 유치원 이름과 주소를 찾지 못해 명확하지 않은데...

서울시 강동구의 한 세모난 형태로 된 교회 신도 부설 어린이집 어느 구석 빌라(or 아파트) 집에

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문광석 씨(53)가 보건복지부 인가로 전문훈련기관을 차리고

새끼 안내견 4마리를 데리고 길거리를 산책시키며 오랜 기간 동안 훈련시키고 있는데...

나중에 식당이나 유치원 안에 들여 훈련시키지 못하고 아예 실적 올리는 걸 실패했지.

그래서 그 퍼피워커는 혼자혼자 오래 참다가 악심을 품고 절망하면서 혼자 사악한 계획을 꾸미고

2017년 6월 20일 오후 3시 45분 쯤부터 3일 동안 자신이 새끼 안내견을 집 안에 두고 퍼피워커 조끼가 아닌

평상시에 입는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그 세모난 유리 지붕의 유치원 주변으로 걸어가서

아이들에게 자기 집에 강아지 있는데 새끼 안내견 키운다면서 같이 와서 구경하고 만지자 하면서

자기 집으로 유인하여 데려갔지..

그러면서 그 사람이 자기 집에 아이들을 한 명씩 차례차례 유인하여 데리고 들여온 후 새끼 안내견 만지게 한 뒤

뒤에서 각목을 꺼내들고 아이 한 명씩 잡아서 방 안에 감금하고 안내견 만지지 말랬지라고 고성을 지르며

폭행을 일삼다 사망케 하였지.

그렇게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때려죽이고 학대하며 아이들을 장시간 창고(?)에 보관해 방치하다

결국 6월 22일 오전 7시 1분 날 서울 강동경찰서에 의해 체포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