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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현 중심부 호화 스시 주인장 쉐프 일가족 집단폭행 사망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29. 00:56
일본 홋카이도 중심부 마을에서 한 맹도견 동승 시각장애 기업인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2003년 3월 30일부터 자위대 육군으로써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다가 2006년 4월 10일 날
알카에다의 습격을 받아 자기 머리에 심한 총상을 입어 중증 시각장애인을 얻은 상이군인이 되어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나중에 어느 맹도견 훈련기관에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맹도견을 선물받아 의지하면서 대기업을
꾸려나갔고 30번 동안 홋카이도 공항 항공기 내에서 맹도견을 반입하여 기업 출장을 다녀왔다.
그러다가 2006년 1월 6일 날 홋카이도 마을 중심부에 유명 호화 스시 식당이 새로 생기면서 주변 직원들의
안내로 여러 번 맹도견을 동승 반입하여 방문하기 시작하여 계속 밥 먹으러 가기를 반복하였다.
그러다가 2006년 3월 26일 날 오후 12시 11분 경 그 식당을 개업하고 운영해오던 주인장 쉐프가
손님들의 개털묻음으로 인한 불평을 오래 듣고 참다가 하는 수 없이 점원들과 함께 그의 출입을 막아서고
사정을 들어대며 다른 식당으로 가서 맹도견을 반입하라고 재촉한 뒤 쫓아냈다.
그래서 그 맹도견 동승 기업인은 너무나 빡쳐서 맹도견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고 결국
시각장애인용 특수장치와 단말기가 설치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메신저로 동종 폭력 전과 3범이 있던
야쿠자 행동대장 코로기 나메가 씨(33)와 대화 걸고 600만엔을 지급할테니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이 놈의
스시 쉐프 주인놈의 뒤를 쫓아가서 그의 본거지를 찾아내 모조리 때려죽여버리라고 하였다.
그런 뒤 그는 메신저에 홋카이드 마을 중심부에 새로 세워진 호화 스시 식당 주소를 알려주고
자신의 텔레뱅킹을 이용해 그 행동대장의 계좌번호로 600만엔을 입금하였다.
그러자 그 야쿠자 행동대장은 은행을 방문하여 통장 계좌를 확인한 뒤 자기 집으로 돌아가 인터넷으로
그 호화 스시 식당의 위치와 퇴근시간까지 알아낸 뒤 3명의 부하 조직원들을 이끌고 야구몽둥이를 들고
어두운 저녁 그늘로 숨어 그의 뒤를 몰래 추적하러 갔다.
그러다가 그 주인장 쉐프가 자신의 직원들을 내보내고 퇴근하여 집으로 가는 동안 그들 야쿠자들은
계속 몰래 숨어서 뒤를 쫓아가다 한 저택을 발견하게 되어 문 앞 구석까지 숨어들어갔는데..
갑자기 야구방망이로 문을 부수고 강제로 문 열게 하였고 그 강압적인 폭언을 들은 주인장 쉐프 아내 분이
문을 여는 틈을 타서 급습하여 맹도견 동승 출입을 감히 가로막아 거부하고 쫓아낸 것에 대해서
심히 추궁하면서 모욕하고 집단폭행을 일삼았다.
그 과정에서 대부분 일가족들이 폭행당해 죽었고 주인장 쉐프 한 명만 심한 중상을 입고 살아남았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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