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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중심부 호화아파트 동성애 동거 가정 아동학대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27. 00:31
2018년 3월 14일 날 경기도 시흥시 중심부의 한 호화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 동성애로 맺혀진 동거가정이
새로 들어서 있었는데, 그의 동거인 이름은 한정분 씨(35)와 곽정우 씨(28)였다.
그들은 서로서로 사이좋게 동성연애를 하며 이혼해서 남은 한 남자아이 한정식 군(4)을 키우고
성관계를 하며 티비보고 동거를 오래 해왔다.
그들이 키운 남자아이는 2018년 3월 4일 날 한정분 씨(33)가 자신의 동성애 편력으로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다 자신의 전 아내인 박금선 씨(28)한테 발각되어 오랫동안 싸움을 붙이다가
서로 이혼하여 데려간 아이였다.
그래서 그는 2018년 3월 11일 날 자신이 그렇게 사랑했던 동성 애인 곽정우 씨(28)와 동거하여
자신의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였는데..
자신이 키운 아이가 귀찮게 울고 방해할 때마다 격분하여 그 어린 아이를 세게 걷어차고 주먹치고 목검으로
패버리는 둥 피멍이 들 정도로 아동학대를 일삼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면서 2년 반 동안 자신의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구타를 일삼고 가출할 때마다 아이를 찾으려고경찰에 실종신고까지 자주 하다 돌려받고 폭행을 저지르기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2020년 3월 11일 오후 5시 16분 경 그 옆에서 울음소리와 고함소리를 들은 유명 인근 종합병원 의사가
아동학대를 의심하여 경찰이나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적극적으로 신고하였다..
그것도 한 두명이 아니라 옆집 이웃이나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의사나 간호사들이나 인근 학교 선생님이
피멍 든 남자아이의 모습을 보고 의심하여 경찰에 신고하기를 반복하였다.
하지만 여러 번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가정방문 조사를 여러 번 해온 경찰관들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들은 아무리 전신에 멍자국이나 복부에 심한 구타로 맞아 얻은 심한 멍을 보아도
억지로 못 본체 하여 아동학대로 의심할 만한 상황이 없다면서 아예 동거가정에 넘겨버리고
강제로 돌려보내기를 반복하였다.
그러다가 2020년 4월 25일 날 오후 5시 22분 경 마지막 신고를 받고 가정 조사를 받다 결국 아동학대 의심
할만한 게 없다면서 강제로 집으로 돌려보냈는데 그들의 판단으로 그 집으로 돌려보내진 남자아이는
동거 가정 동거인들은 의해 집단폭행을 당하다 아동학대로 숨졌다.
그리고 그들은 새벽 1시 20분 경 사망한 남자아이를 여행가방에 넣고 차 트렁크에 실어날라 충북의 한
야산으로까지 멀리 차 몰고 달려가서 야산에 암매장하였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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