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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중심부 임대 아파트 8단지 내 아동학대 살인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23. 03:00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중심부에 세워진 한 임대 아파트 8단지 302호 안에 한 불임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2018년 1월 28일 날 서울시 강서구의 동쪽 웨딩홀에서 정식적으로 결혼식을 올린 뒤
10여일간 알뜰살뜰한 강서구 신혼 여행을 다니며 잘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리 그 기간 동안 침상에 누워 섹스를 열심히 해봐도 임신을 하지 못했고
아무리 남은 기간 동안 강서구의 산부인과 병원을 다니며 인공수정 후 자궁 내 이식 수술을 받는다 해도
전혀 임신이 되지 않아 자식을 낳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검색으로 아이를 가지는 법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오랫동안 하다가 2018년 2월 1일 날 주사랑공동체 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와 입양특례법에 관한
신문기사 여러 개 발견하여 읽은 뒤 여자아이 4명을 입양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입양기관을 검색하여 홀트아동복지회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입양특례법 관련 검색을 하여
입양에 준비할 서류를 메모지에 적어놓았다.
그리고 나서 그 부부는 2018년 2월 2일 오전 9시 30분 경, 옷을 챙겨 입고 주차장에 세워진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가까운 주민센터의 주차장 안까지 몰고 주차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가족관계등록부,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범죄경력조회서를 하나씩 떼고 서류 봉투 안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 부부는 다시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를 타고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에 세워진
홀트아동복지회 주차장 안으로까지 몰고 가서 주차한 뒤 그 곳을 방문하여 서류 봉투를 제출하고
국내입양 의뢰를 하였다.
그들과 국내입양 의뢰를 받아 상담해온 입양기관 관계자들은 입양부모 심사를 오랫동안 하다가
그 부부에게 8시간짜리 입양부모 교육을 받게 하고 양친가정 조사서와 입양 대상 아동 목록 서류를
꺼내 결제판에 끼워놓고 그 부부를 데리고 본사에서 운영하던 승용차를 태워 어디론가 데려갔다.
그들이 차를 타고 향한 곳은 바로 경기도 양주시의 북부에 세워진 한 고아원이었다.
그 고아원 안에서 40여명의 어린 아이들이 뛰어놀고 밥을 먹고 있었는데 해당 입양기관 관계자 둘이서
먼저 방문하여 고아원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들이 데리고 있던 입양 예비 부부의 방문 허락을 받았다.
그래서 그 부부는 입양기관과 고아원 관계자들의 환영으로 고아원에 방문하여 그 안에서 뛰놀고 있던
5살짜리 여아, 3살짜리 여아, 2살짜리 여아 , 1살짜리 여아 각각 한 명씩을 골라 입양하기로 결심했다.
그 부부를 따라나선 입양기관 관계자들은 입양할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이름과 생년월일을 묻고 받아적었다.
그리고 나서 입양기관 관계자들은 그 서류에 적힌 이름의 아이들 사진을 한 장씩 구하여 서류에 붙이고 가져가
다시 데리고 온 부부와 함께 승용차를 타고 네비게이션 검색창에 주소지를 받아 적고
집 주소를 따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중심부의 한 임대아파트 8단지 주차장 안에까지 차 몰고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아파트 대문을 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302호를 방문하여 가정조사를 하였다.
그 집 안방들을 둘러보며 거실과 부엌까지 다 둘러본 입양기관 관계자들은 전부 다 깨끗하다 하며
가정 조사서에 작성을 하고 여기서 아이들을 데리고 입양하는 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부부는 기뻐해서 어쩔 줄 몰라 감탄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 부부는 입양기관 관계자에게 감사인사를 하며 본사로 돌려 보냈으며
나중에 3월 6일 날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서부가정법원을 방문하여 입양특례법 절차에 따라
오랜 심사를 거쳐 입양 허가 판결을 받고 선택한 4명의 고아원 여아들을 입양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4명의 입양아동을 데리고 관계자들과 함께 입양기관의 승합차를 타고
자기 아파트 집으로 돌아가 집 안에 아이를 데리고 키우기 시작했다.
그 부부는 자신들의 새 딸이 집 안에 데리고 키운다는 거에 크게 기뻐하여 그들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밥 사주고
자기 자식처럼 대해왔다.
그러다가 3일이 지난 뒤로 그 입양딸들이 어린이집에 안 다니고 말을 잘 안 듣고 텔레비전만 보고 끼리끼리
떠들고 놀아서 더 이상 아이를 키우기가 버거웠다.
그래서 그 부부는 만사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자주 자신의 입양딸에게 각목을 자주 휘둘러 때리면서
자기 말을 듣게 하고 강제로 끌고 때려서어린이집에 억지로 보내고 목욕을 하게 하고 숙제를 하게 했다.
심하면 각목으로 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아예 욕조물을 다 채우고 강제로 화장실 안으로 끌고가 물고문을
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그 부부끼리 입양해서 데리고 온 입양딸들을 각목으로 패고 폭언을 하고 물고문을 하기를
반복적으로 하다가 결국 2018년 6월 27일 날 입양딸 4명이 전부 복부 파열과 마른 익사와 갈비뼈 팔 골절로
사망하였다.
그 사망한 입양딸들의 광경을 본 부부는 자신의 범행이 들통날까 겁이 나서 결국 베란다에 놓여있는
75L 쓰레기 종량제 봉투 4개를 꺼내들고 그 아이들 시신을 차례차례 한 명씩 넣고 싸매었다.
그리고 나서 그 부부는 다음 날 6월 28일 새벽 1시 옷을 갈아입고 4개의 쓰레기봉투를 들고 황급히
계단으로 내려가 아파트 단지 밖을 나선 뒤 앞에 주차해놓은 승용차 트렁크를 열고 넣었다.
그런 뒤 그들은 승용차를 타고 저 멀리 경기도 부천시의 한 야산으로 몰고 세운 뒤 트렁크를 열어
4개의 쓰레기봉투와 삽을 꺼낸 뒤 어두컴컴한 땅으로 실어날라 유기한 뒤 암매장하였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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