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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 북쪽 호화 아파트 아동학대 살해 사건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22. 00:05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의 북쪽 호화 아파트 5단지 204호에 한 기독교인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 부부는 신혼 시작 때부터 4일 기간 동안 열심히 섹스하다 나중에 딸 4명을 낳고 열심히 양육하며 잘

     

    키워왔다.

     

    그러다가 그 남자는 2016년 3월 2일부터 주사랑공동체교회 옆 베이비박스에 버려져 차별받고

     

    고아원으로 가는 남자아이들의 사연이 담긴 신문기사들을 읽고 자기 아내와 4명의 딸들과 의논한 뒤

     

    남자아이 2명을 입양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런 뒤 그들 부부는 다음 날 아침 9시 30분에 출근하여 인근 주민센터로 가서 입양특례법을 따라

     

    입양부모 자격 심사에 꼭 필요한 주민등록증,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본 하나씩 다 떼어온 뒤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경찰청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범죄경력 회신서를 조회한 뒤

     

    인쇄기로 발급하여 서류를 다 챙겼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3월 5일 아침 8시10분부터 출근하여  홀트아동복지회로 가서 8시간 이내

     

    입양부모 교육을 계속 받고 국내입양 의뢰 상담을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본사 측에서 운용하던 승합차를

     

    타고 의정부 부설 고아원에 방문하여 4살짜리 남자아이하고, 2살짜리 남자아이를 골라

     

    입양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다가 그 부부는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승합차에 타고 양친가정 조사서 작성하기 위해

     

    서울시 강남구 역삼1동에 있는 북쪽 호화 아파트 5단지 204호에 들어가 양친가정 조사를 열심히 해댔다.

     

    그리고 나서 그들 부부는 입양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양친가정 조사서와 양친부모 교육이수서를 뽑아들고

     

    공식적으로 2016년 3월 10일 날 서울남부가정법원을 함께 방문해 입양특례법 절차를 다 마치고

     

    남자아이 2명을 입양하기로 허가 판결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초면에 입양기관이 운용하던 승합차를 타고 자기 호화 아파트 딸린 집으로 데려가 

     

    문 열고 자기 4명의 친딸에게 남자아이 2명 입양했다고 알려준 뒤 들여보냈다.

     

    그리고 그 입양된 아들들 2명은 초면에 자신의 누나이자 여동생이던 친딸들을 보며 서로 웃으며 반가워했다.

     

    그 어린 양아들들은 부모와 함께 자신의 배다른 누나들과 여동생과 함께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로 약속하고

     

    새로 얻은 가정집 안에서 함께 자고 놀고 그랬다.

     

    하지만 그들을 입양한 지 2일 뒤에는 그 양아들들이 4명의 친딸들과 함께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온 가족이 함께 하던 기독교 예배에 함께 참석 안할려고 하고 교회에 안 다니고 늦게 돌아오는 일이 잦았다.

     

    그래서 그들 입양 부부는 너무나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그 입양아들들을 불러세워

     

    손찌검을 세게 하기 시작했으며 매일마다 예배에 참석을 안 했다는 이유로 발길질하고

     

    매일마다 교회에 안 다니고 늦게 온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상습적으로 때리고 복부를 세게 걷어찼다.

     

    심지어는 신발장에 달려 있던 구둣주걱을 들고 입양아들을 따로 불러세워 학교조차 아예 안 보내고

     

    머리와 온 전신을 휘둘러 폭행했다. 그렇게 오래토록 피멍들도록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하고 매질을 하다가

     

    단 한 번도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를 하지도 않았다. 

     

    그렇게 매일 하루종일 양아들을 불러세워 강제로 매질을 하여 예배 참석하게 하고 교회에 다니게 하다가

     

    2016년 3월 22일 저녁 9시 40분 경 그 양아들들은 모두 피멍이 든 채로 복부 파열에 따른 고통을 수반하다

     

    결국 침상에 누워 피를 토한 뒤 사망했다.

     

    그 광경을 본 옆 친딸 2명은 그들을 깨우다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며 자기 부모를 불러들여 이들 죽음을

     

    알렸고 그 현장으로 달려간 입양부모는 엄청 경악하며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봐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얘기한 뒤 창고에서 쓰레기봉투를 꺼내들어 두 시신을 모두 넣어 싸매고

     

    작은 방으로 옮겼다. 그러고 나서 그들 부부는 토한 피 묻은 베게를 다 꺼내고 닦아서 세탁소에 넣고

     

    그 시신을 넣고 싸매어진 쓰레기종량제 봉투 두 개는 모두 아이들이 보지 않는데서 반대쪽 베란다 구석에

     

    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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