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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노래방 거리 해외입양인 집단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20. 04:13
몇십년 전 신생아 시절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노래방 식당가 인근 허름한 주택에서 찢어지게 태어나다
근처 가까운 여러 고아원에 버려져 미국으로 해외입양간 시각장애아 한 명과 8명의 정상신생아들은
미국의 아주 친절한 양부모의 적극적인 지지 하에 성인 대졸자로 다 자라났지만 자신들을 낳아준 친부모가누구인지 여전히 궁금해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현지 시각 1993년 6월 7일 오전 6시 경 짐을 싸들고 양부모 나라인 미국을 떠나
우리나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인근 고속터미널과 의정부의 고속터미널을 오가며 고속버스를 탄 뒤
출생 입양 서류에 등재된 의정부시 녹양동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인근 먹자골목 노래방 환락가까지 갔다.
그 당시 다 자라난 시각장애 여성 해외입양인 한 명은 셰퍼드급 서비스견을 동승한 채 고향에 귀국했고
나머지 다른 8명의 해외입양인들은 그녀의 서비스견 동승을 배웅하며 함께 걸어갔다고 한다.
게다가 그들은 모두 재산과 카드 통장 잔액이 빵빵하고 부요한 대졸자들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그 서비스견 동승 해외입양인 단체로 여기까지 여행 오며 가까운 마을 인근 주민들과 수소문 끝에
다행스럽데 노래방 환락가에나 먹자골목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아주머니들 9명이 자기들을 낳아준친어머니로 밝혀져 그들과 극적으로 재회하였다.
5명의 노래방 업주는 오래 전 유흥업소에서 일하다 섹스한 뒤 낳아 고아원에 버려놓은 서비스견 동승
해외입양인 한명과 그 외 3명의 남성 해외입양인들과 1명의 여성 해외입양인들의 진짜 친모로 밝혀졌고
나머지 4명의 먹자골목 고깃집 식당 주인 아주머니들은 가난하게 찢어진 집안에서 출산하다
고아원에 잠시 맡겨져 버려진 3명의 남자 해외입양인들과 1명의 여성 해외입양인들의 진짜 친모로밝혀졌다.
아무리 서로서로 입에 면봉을 달고 DNA 채취하여 관계 기관에 친자검사를 의뢰해봐도
여전히 99% 유전자 만장일치로 밝혀질 수 밖에 없었던 친족 간 사이였다.
그 때문에 녹양동 인근의 노래방을 운영하던 3명의 업주들은 자신이 극적으로 돌아와 만나 준
그 서비스견 동승 해외입양인 일행들을 반갑게 맞이하여 그들의 서비스견 반입을 자기네 노래방에서
데려온 걸 특별히 허락하였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기와 친한 절친 해외입양인들의 친모가 일하던 여러 곳의 노래방에서까지서비스견 반입을 허락받아 서로 노래방 기기로 선곡을 하며 노래를 부르거 술 먹고 춤추기 시작하였다.
심지어는 나머지 3명의 해외입양인 친구의 친부모가 일했던 인근 고깃집 식당에까지 서비스견을 데리고
배웅하기까지 하면서 고기 구워 밥 먹어왔는데...
그 고깃집 안에서 친부모를 찾았던 한 해외 입양인 친구의 설득으로 아주머니가 흔쾌히 그들의 서비스견 동승
반입을 특별히 허락해줬다.
즉 그들 서비스견 동승 해외입양인 일행들은 자신의 입양국인 미국을 떠나 미리 7일짜리 예약해놓은
의정부시 녹양동의 모텔 숙박업소에 찾아가 방문한 뒤 자신이 찾은 친부모가 운영하던 여러 노래방들과
먹자골목 고깃집들을 둘러 여러차례 서비스견을 동승 배웅을 허락 받으며 돼지고기 쌈싸 먹고 술 마시고춤추고 앉았다고 한다.
그들이 방문한 고깃집들과 노래방들마다 방문하여 술을 마시고 있던 주변 방문객들은 그들이 동승 반입 후배웅해온 커다란 서비스견의 존재를 보고 깜짝 놀라 서로 수군거리며 화를 내고 당장 큰 개를 데리고
밖으로 꺼지라는 식으로 엄히 꾸짖었지만 식당 주인들과 해외 입양인들의 만류로 인해 스스로 돈을 안 내고
나가버렸다.
게다가 그 해당 고깃집에 방문한 2명의 해외입양인들이 식사하러 테이블 의자에 앉다가
갑자기 책상다리에 묻은 개털과 채액이 자기 바지에서 손그대로 쓸려나가 묻어나가는 걸 보고
깜짝 놀란 일이 있었는데 잠깐 식당 아주머니를 불러 개털과 체액 묻은 자기 손을 보여주며 따져묻고
불평하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1993년 8월 7일 날 오후 1시 40분 여느 때와 똑같이 6명의 해외입양인들끼리 모여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고깃집에 방문하여 식사하러 테이블 의자를 찾으려다 갑자기 서비스견이 발작하여
옆에 걸어가 앉으려던 다른 손님의 머리를 향해 달려가 심하게 물어 두개골 파열시킨 대형사고가 터졌다.
그 광경을 목도했던 그 고깃집 식당 주인의 친아들 겸 남성 해외입양인이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어서비스견 동승 장애 입양인과 함께 살던 5명의 같은 입양인 친구들을 불러 자기네 식당에 서비스견
데리고 다니다 벌어진 개털묻힌 사건들과 내성돌격 사건에 대한 불평불만을 표출하고 격한 말다툼을 벌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들은 서로 서비스견 동승 반입 허가 거부를 두고 서로 주먹치며 말다툼하다가 각자 멀리
헤어지기 시작하였다.
그 순간 먼저 불만을 표출하여 심한 꾸지람을 해대던 그 남성 해외입양인이 각자 멀리 떨어진 노래방으로
돌아가서 돈 1만원을 내고 맥주 2병을 마시고 노래방 기기로 외국 노래를 선곡한 뒤 괴로운 날을 잊으며
불렀는데, 갑자기 야구방망이를 들고 그를 스토킹하여 추적한 5명의 해외입양인들이 노래방 안으로
들이닥치며 그 곳에서 일하고 있던 카운터 점원들과 노래방 도우미들과 노래방 주인들을 모조리 때려
겁박하였고 그가 들어가 있는 방 한켠 문을 열어제끼고 집단폭행을 서스럼없이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남성 해외입양인 한 명은 괴성을 지르며 왜 그렇게 여기까지 쳐들어와서 노래하는 걸 방해하고
폭행을 일삼냐고 울부짖으며 저항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방 안에 떼거지로 모인 그 해외입양인들은 "감히 니 누군가의 눈이 되어주던 서비스견을 데리고 여기까지 친부모를 찾아온 같은 입양인들한테 감히 이따구로 개털 날리고 머리 물어뜯는 개새끼로 취급하냐?"면서
"너는 같은 처지에 놓인 시각장애인과 입양인들에게 이렇게 환영하다가 지들 불리하면 식당에서 반말하고 이래저래 쫓아내라 화를 내는데, 이번엔 먼 거리 노래방에 달려가서 방 안에 들어가 앉아서 마이크 들고 노래를 부르냐?"
면서 식으로 추궁하기 시작했고 그의 윗옷을 멱살잡아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집단폭행을 일삼은 뒤 자기네들이
거주하던 숙박업소 안으로 끌고 갔다.
그런 뒤 그들은 방 안의 문을 걸어잠그고 피해 입양인 한 명을 향해 계속 욕설과 폭언을 퍼부으며 야구방망이를
세게 휘둘러 집단폭행을 가한 뒤 살해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시신을 옷장 안에 끌고 가서 이불을 키고 잠을 자기 시작했고, 다음날인 8월 8일
오후 10시 51분 경 그들은 모두 기상하여 옷장에 숨겨둔 시체를 욕조로 끌고 가서 씻어버린 뒤 보관해두었고
나중에 함께 투숙했던 서비스견 동승 여성 입양인과 함께 집 밖으로 나가 온 노래방과 고깃집을 휘저어 방문하며
저녁 9시가 되도록 술을 존나게 많이 마시고 만취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또 다음날 8월 9일 새벽 3시 13분 경 때부터 입양인들이서 욕조에 숨겨놓은 시신을 몰래
집 밖으로 빼돌려 차 트렁크에 실어날랐고 저 멀리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허름한 북쪽 야산에까지 차 몰고
주행한 뒤 암매장하였다.
그 당시 의심스러운 정황을 목격한 일부 해외입양인들은 처음에 황급히 휴대전화를 꺼내어 112번호 누르고
알아들을 수 없는 영어로만 얘기하며 경찰 신고하였다.
그래서 처음 1~2차로 신고 접수받던 의정부경찰서 112 상황실 내 경찰관들은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들을 수 없어
그냥 끊어버렸다.
그러다 옆 해외입양인이 휴대전화로 112 번호를 건 뒤 있는 힘껏 남은 한국어 실력을 극적으로 발휘하여
이 범죄 사실을 토로하여 경찰에 신고하였다.
그제서야 그 마지막 신고를 듣고 접수한 경찰관들이 그 서투른 한국말을 알아듣고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노래방 먹자골목 환락가 인근 숙박업소 앞으로 경찰차 출동하여 그 해외입양인들이 살고 있던 모텔 방 안의
범죄현장을 수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옷장이나 화장실 욕조에서 혈흔을 발견하자 경찰은 즉시 그들을 모조리 강제로 결박해
수갑을 채우고 살인 및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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