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2005년 4월 30일부터 이화여대 공과대학에 진학하여 2011년 12월 19일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한테서 분양받은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다니며 열심히 환경공학을 공부하고 연구해 온 시각장애인 대학생 임윤지령 씨(24)가 학사의 도움을 받아 훌륭한 석박사 논문을 써내려가며 심사위원들에게 제출하다 전부 합격받았다. 그러다가 그녀는 안내견을 데리고 다른 대학생들과 함께 2011년 12월 20일 날 졸업식에 참여하였고 무대 밖으로 나가 친구들에게 소개받은 사진사를 만나 거액의 돈을 내고 졸업 사진을 찍은 뒤 서로 작별하여 자기 저택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다음 날인 2011년 12월 21일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 자신이 입었던 졸업복을 다시 챙겨 입고 자신이 의지하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페미니즘에 빠진 페미니스트들도 오래 전 먼 옛날에 흑인들을 차별하는 KKK 단에 가입하여 인종차별에 가담한 역사가 많이 있었고... 오히려 우생학을 옹호한다는 것이었다. 특히 타인종 남자들을 더 심하게 배격해왔다는 것이다.

저출산 위기 관련 뉴스보도에서는 그렇게 비난들 하고 난리를 치는데.. 유독 페미니스트들이 결혼을 거부하고 출산을 거부하면 막 닥달같이 달려들어서 저출산의 원흉이다 여성가족부 비난하고 난리가 났는데요.. 도대체 왜 그럴까요? 좀 일관되게 반응했으면 좋겠는데...

https://youtu.be/GFf-L9AV4gI (출처: 뻑가 PPKKa, 출처: 밝혀진 드라마속 의도) 처음에 그 드라마가 방영될 소식을 듣고 왠 자폐인을 미화하냐 그건 장애인 범죄를 미화하는 위험한 드라마다 당장 방영을 중지하라고 해당 방송국에 시위를 하고 게시판에 항의를 할 판이었지만.. 이 드라마를 자세히 본 사람들이 이 드라마가 페미니즘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박원순 변호사의 행보를 모티브로 한 것이라고 한다. 일명 박원순 헌정 드라마라고 한다. 진짜 소름돋지 않아? 어떻게 이런 드라마를 케이블 방송국이 거르지 않고 TV에 내보냈을까? 이 드라마에 나온 남자들은 가정폭력, 도박, 여자 무시, 장애인 비하, 꽃제비까지 일삼는 악한 놈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여자들은 직장 내 해고와 성차별을 철폐하기..

일리다리 지옥법정에서 같이 군대 갖다온 아내를 패다 죽음으로 내몬 남편 군인에게 국가적 이익에 반하여 가정 질서에 반하여 임신을 거부하였기 때문에 가정폭력 범죄의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는 무죄 판결에 분노한 페미니스트들이 날뛰어서... 민간인들은 절대 탈 수 없는 마르둠의 군사철도에 몰래 급습하여 불법 피켓 시위를 벌이며 심지어는 군사전철의 자동문 개폐까지 막는 만행까지 벌여왔다. 그 군사전동차는 남성전용칸과 여성전용칸이 분류되어 있는데 그들은 오로지 남성전용칸만 찾아 출입문을 개폐하며 떼거지로 불법 탑승하여 피켓을 들었다. 그러자 그 곳을 타고 있던 육해공 해병대군 남성 사병들과 일반 남성 장교들과 남성 악마사냥꾼 장교들과 장군들이 그것 때문에 군대에 복무할 시간이 늦는다며 모두들 빡치고 노발대발하고 ..

일리다리 각 국가(마르둠칼날공화국,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등등)의 국방부 산하에서 설계하여 지어진 군 복무 및 휴가 전입을 위한 특별한 군사철도 노선을 세웠다. 그것이 바로 일리다리의 군사철도이다. 총 노선은 8호선까지 세워졌으며 각각 육군 부대, 해군 부대, 공군 부대, 심지어 해병대 부대를 위한 노선을 주로 많이 세웠다. 환승역까지도 많이 세웠다. 그 곳에서 군 복무를 하러 가는 수많은 악마사냥꾼 충사님들과 육해공군 해병대 정예병 분들을 위한 출퇴근길을 위하여 수도 없는 천 억 달러의 국방부 예산으로 모든 공사 비용을 충당시켜 지하철 몇 대를 세우고 역사들을 많이 세웠다. 그리고 그 지하철 칸마다 남성전용 좌석, 여성전용 좌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남녀 군 복무로 인한 탑승 도중 군 내 성범죄 사고..

아무리 내가 경찰서가 굉장히 밉고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이 굉장히 밉다 하지만.. 이건 내가 옛날부터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 경찰청에서 근무한 경찰관들과 반드시 접견하여 그걸 나중에 밝힐 것이다. 한 번 기다려야 한다. 아니 오래 기다려야 한다. 경찰서에 잡힌 여성 범죄자들 실제로 많긴 많은데.. 보험금 사기 위해 죽이고 고유정 같이 남편을 살해하고 의붓아들까지 살해하는 건 그건 일부에 불과하지 아예 잡히지 못한다. 오로지 연쇄살인하거나 묻지마 상해를 하고 갑질을 하는 여성 범죄자들이 잡히는 것은 대부분 개고기 반대자, 리트리버 말티즈 같은 극렬 애견가나 낙태 경험을 한 적이 있는 여성이 주로 잡힌다. 시각장애인용 안내견을 숭배하고 추종하는 자들도 포함해서.. 다 잡혀간다. 정당방위로 ..

트랜스젠더 변희수 하사가 성전환 수술을 받다가 군대에서 쫓겨나는 것을 막 옹호하고 변희수 욕하고 입대 전에 했어야지 왜 이제야 와서 수술받고 살았냐고 여군들과 함께 생활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다들 하던데.. 숙명여대나 이화여대에 트랜스젠더 한 명이 입학을 했는데... 그걸 반대하고 뭇매 때리는 여학생들 전체를 향해서 페미 욕까고 정작 소수자들을 차별하는 놈 이런 식으로 악플을 달고 있음요. 도대체 왜 정작 여성전용 대학교에 트랜스젠더 남 한 명이 입학하는 것에 뭇매 때리는 것에 막 욕을 하고 비난을 할까? 지들은 트랜스젠더 받아들이면 여성 화장실에 침입한다 뭐다 하면서 자꾸 그러시네... 둘다 맞는 행동을 하고 둘다 맞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인데 자꾸 페미니스트만 뭐라 그러네... 상대빵 놈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