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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리다리의 모든 남성 군인들의 철로를 막은 낙태권 페미니즘 단체..
    일리다리 소설판 2022. 5. 27. 20:30

    일리다리 지옥법정에서 같이 군대 갖다온 아내를 패다 죽음으로 내몬 남편 군인에게 

     

    국가적 이익에 반하여 가정 질서에 반하여 임신을 거부하였기 때문에 가정폭력 범죄의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는

     

    무죄 판결에 분노한 페미니스트들이 날뛰어서...

     

    민간인들은 절대 탈 수 없는 마르둠의 군사철도에 몰래 급습하여 불법 피켓 시위를 벌이며 

     

    심지어는 군사전철의 자동문 개폐까지 막는 만행까지 벌여왔다.

     

    그 군사전동차는 남성전용칸과 여성전용칸이 분류되어 있는데 그들은 오로지 남성전용칸만 찾아 출입문을

     

    개폐하며 떼거지로 불법 탑승하여 피켓을 들었다.

     

    그러자 그 곳을 타고 있던 육해공 해병대군 남성 사병들과 일반 남성 장교들과 남성 악마사냥꾼 장교들과 장군들이 

     

    그것 때문에 군대에 복무할 시간이 늦는다며 모두들 빡치고 노발대발하고 있었으며,

     

    "시발 민간인인데 왜 자꾸 군사시설에 불법 잠입하여 자꾸 출입문을 개폐하냐고" "너 간첩이냐" 

     

    "우리가 얼마나 나라 지키러 이 세계 지키려 모든 것을 희생했는데 니네들이 왜 자꾸 내 출근길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질이야!!! 꼬우면 니네들이 육군 훈련소로 가든가 말든가 해!!!"

     

    "너 때문에 우리 시간 다 날려서 제때 복귀하지 않으면 전체 다 엎드려뻗쳐해야 한단 말이야!! 빨리 좀 꺼져!"

     

    "야 이 시발 새끼들아! 니네들이 낙태하면서 평화롭게 이 땅에 살면서 사먹고 쇼핑하고 지하철 타는 것도 다 우리가

     

    전장에 나가서 밤새도록 철책 지키고 바다를 사수하고 하늘을 사수하면서 모든 것을 희생했기 때문이야!"

     

    이런 식으로 다들 불법점거 하던 페미니스트들에게 원성을 높였으며 빨리 나가라고 고함을 질렀다.

     

    그들은 남성전용칸의 출입문을 무단통과하여 시끄럽게 마이크로 불법 시위를 했으며,

     

    "여러분의 썩어빠진 군대 모두 당신 같은 남자들이 보낸 것입니다. 군대

     

    누가 보냈을까요? 우리 같은 여자들이 보냈나요? 왜 자꾸 여자들이 자궁 내 세포만한 걸 지우겠다고

     

    낙태하겠다는데 왜 자꾸 군무르르 울면서 군대 얘기하고 여자들에게 저출산의 책임을 묻고

     

    출산의 의무를 지우려 하나요??? 군대 가는 것도 전부다 남성들끼리의 싸움으로 이루어진

     

    전쟁때문에 죽어갔기 때문에 미리 대비해서 의무적으로 간 겁니다. 남자를 낙태했으면 저딴 일은 아예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딴 인권유린 비일비재한 군대 썩는 거 일리단님이 남자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절대로 하지 않았을 일입니다. 남자만 없었다면 모든 게 다 평화롭게 살 것입니다.

     

    군대가는 거 사람 죽이는 일입니다. 사람 죽이는 일을 이제 그만 두고 모두 다 여성주의 운동으로 갑시다!"

     

    라는 식으로 막 소음을 높이면서 일리단님을 출생을 모독하는 패륜적인 스티커를 남성전용 창문과

     

    출입문에 다닥다닥 아예 떼지 못할 정도로 붙여놨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리다리의 지옥경찰의 인력이 100만 대원으로 대거 투입되었고 그 놈들의 시위를 제재하였고 그

     

    사람들의 머리채를 잡으면서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아예 쫓아내버렸다.

     

    그리고 일리다리의 군사법원은 그들에게 군사시설 무단침입죄 및 군사교통방해죄, 일리단님 신성모독 유포 선동한

     

    죄로 최고 종신형을 선고하였고 그들은 가장 위험한 교도소에 보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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