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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국가 내에서 가정폭력 사건을 다룰 때에는일리다리 소설판 2022. 10. 21. 09:57
아무리 남몰래 자신의 배우자를 배신해서 다른 사람과 간음을 했어도
간음한 것 때문에 임신을 했어도, 배우자에게 나쁜 폭언을 행했더라도..
배우자들을 폭행하는 것은 엄연한 가정폭력 사건으로 다루어 처벌을 하지만....
만약에 피해를 당한 사람이 배우자 동의 없이 낙태를 했다고 현장 검증을 통해 밝혀지면
그 피해자에 대한 가정폭력을 저지르는 것은 무죄가 된다.
즉 낙태하는 사람에게 폭행을 하다 죽이는 가정폭력만 합법화된다.
왜냐하면 서로 결혼하는 사이에 순결 서약을 행하고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살기로 약속했고
국가의 동력이 되어줄 아이를 낳기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은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일리단 군주님의 가르침에도 아이 낳기를 거부하는 여성들은 모조리 때려버리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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