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군사철도

일리다리 각 국가(마르둠칼날공화국,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등등)의 국방부 산하에서 

 

설계하여 지어진 군 복무 및 휴가 전입을 위한 특별한 군사철도 노선을 세웠다.

 

그것이 바로 일리다리의 군사철도이다. 

 

총 노선은 8호선까지 세워졌으며 각각 육군 부대, 해군 부대, 공군 부대, 심지어 해병대 부대를 위한 노선을 

 

주로 많이 세웠다. 환승역까지도 많이 세웠다.

 

그 곳에서 군 복무를 하러 가는 수많은 악마사냥꾼 충사님들과 육해공군 해병대 정예병 분들을 위한 출퇴근길을

 

위하여 수도 없는 천 억 달러의 국방부 예산으로 모든 공사 비용을 충당시켜 지하철 몇 대를 세우고 역사들을 많이

 

세웠다. 그리고 그 지하철 칸마다 남성전용 좌석, 여성전용 좌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남녀 군 복무로 인한 탑승 도중 군 내 성범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미리 설계해놨다고 한다.

 

그런데 그 곳에 마르둠 법원의 낙태여성 정당방위 선고 논란에 떼거지로 군사철도 4호선 출입문 개폐를 방해하고

 

출근길을 막아서는 낙태 찬성 페미니스트의 불법 시위로 인해 6시간 동안 열차 운행이 지연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수많은 남성 정예병들이 출근길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며 그로 인해 수많은 남성 정예병들이 

 

상관들 앞에 엎드려뻗침 당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