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 장신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원순 헌장 논란

https://youtu.be/GFf-L9AV4gI

(출처: 뻑가 PPKKa, 출처: 밝혀진 드라마속 의도)

 

처음에 그 드라마가 방영될 소식을 듣고 왠 자폐인을 미화하냐 그건 장애인 범죄를 미화하는 위험한 드라마다 

 

당장 방영을 중지하라고 해당 방송국에 시위를 하고 게시판에 항의를 할 판이었지만..

 

이 드라마를 자세히 본 사람들이 이 드라마가 페미니즘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박원순 변호사의 행보를

 

모티브로 한 것이라고 한다. 일명 박원순 헌정 드라마라고 한다. 진짜 소름돋지 않아?

 

어떻게 이런 드라마를 케이블 방송국이 거르지 않고 TV에 내보냈을까?

 

이 드라마에 나온 남자들은  가정폭력, 도박, 여자 무시, 장애인 비하, 꽃제비까지 일삼는 악한 놈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여자들은 직장 내 해고와 성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싸우는 성평등 투사로,

 

강남역 추모에서나 볼 듯한 포스트잇을 붙이며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 존재,

 

무조건 성차별의 피해자로 막 그립니다.

 

그리고 그것 뿐만이 아니라 동성애자 인권 문제와 불교 선전 메시지가 은근슬쩍 담고 있었고

 

그리고 박원순의 도시 옥상텃밭 가꾸기를 그 주인공 속 우영우 변호사가 그대로 따라해 비빔밥을 만들어서

 

동료들에게 나누어주고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박원순의 돌고래 자연방사 정책을 그대로 따라해서 제돌이, 춘삼이 얘기를 자꾸 

 

하게 만들고..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요... 이 드라마를 제작한 감독은 사실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에서 지원한

 

대안학교에서 페미니즘 잔치를 벌이다 공부를 마치고 졸업한 페미니스트 감독이었단 것이죠.

 

역시 장애인 = 좌빨은 과학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