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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허름한 골목길에서 일어난 연쇄 교통살인 사건일리다리 소설판 2023. 8. 16. 00:33
니스카라 동쪽 외진 시골 마을 허름한 골목길에서 한 3살짜리 키로 왜소해보이는 낯선 운전수가 운전대를 잡고 차를 몰고 있었는데... 그는 3살 때부터 호르몬 분비 관련 유전 장애 문제로 성장판이 아예 멈춘 신도레이 장애인 운전수로써 어두운 밤길에 차를 몰고 세우다 한 밤길을 걷는 직장인 여성의 차를 향해 돌진하여 추돌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차가 부딪혀 밤길에 문 열고 내린 한 여성 직장인이 황급히 자기에게 다가와 창문 두드리면 무조건 차를 몰고 그녀를 향해 돌진하여 치여 살해하였다. 즉 그런 방식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키다 황급히 차에서 내려 자기 옆 창문 두드리고 반항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9차례 치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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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마르 성 안에서 포도주 만들고 숙성시키는 법부서진 군도 이야기 2023. 8. 16. 00:33
수라마르의 성 안에 자리잡은 포도주 과수원은 대마법학자 엘리산드의 독점하에 있으니 감히 샬도레이 민간인들이 출입하러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그 자리에서 불응하고 들어가려고 할 시 반드시 처형당합니다. 먼저 그 곳 과수원 안 포도 밭에서 최상급 당도 높은 신선한 포도나무를 심으며 적당한 물과 비료를 주고 마나 지룡을 이용해 과일 나무 해충을 다 잡아먹게 하면서 관리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그 과수원의 포도 열매들이 싱싱하게 다 자라면 그 포도 열매들을 따와서 실베린 조수님께서 운영하신 밤빛 마력 거대 그릇 양조장에 다 넣어 포도즙을 짜고 밤샘 정수와 방울져 떨어지는 밤샘 에너지와 그 밖에 혼합물을 섞어 넣어 한 병씩 가득 담은 뒤 숙성실로 실어날라 보관하는데.. 그 곳 숙성실 안에 보관하여 넣은 뒤 시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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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신교 칼럼니스트가 전장연의 예산 요구에 진저리친다.장애인 단체 저격글 2023. 8. 15. 01:33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72 전장연 ‘장애인 권리예산 요구’, 이젠 냉각이 필요한 시점 - 에이블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최근 정부에 사실상 1조 5천억 원 규모의 2024 장애인 권리예산 관련 요청을 했는데, 정부 반응은 사실상 거절 확정인 상태입니다. 사실 전장연의 요구 사 www.ablenews.co.kr (출처: 에이블뉴스) 정작 우리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은 전장연식 떼쓰기 1천억짜리 장애인 권리예산이 아니라 장애인 근로지원인 관련 막대한 예산이라고 한다. 이젠 이런 방식의 실효성 없는 권리예산 요구에 관해 진절머리가 나서 냉각이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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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종로3가 한식당 출입문 고의 교통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14. 01:43
2018년 8월 19일 오후 4시 20분경 서울시 종로구 종로3가 먹자골목에 위치한 한식당 부근... 한 안내견 신봉 직장인 배승규 씨(28)가 자신의 친구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 착용 레브라도 리트리버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 직장인 이승희 씨(28)와 함께 차를 몰고 그 곳 식당 인근 옆 주차장에 주차한 뒤 함께 내려 그 곳을 방문하려 하였다. 하지만 그를 환영하던 계산대 점원 한 분이 그녀의 안내견 동승을 두고 깜짝 놀라 갑자기 죄송하지만 개는 안 된다면서 절대로 들어오지 말고 다른 데로 가달라고 재촉하면서 그들과 19분간 말다툼 실랑이 끝에 밖으로 쫓아낸 뒤 문을 잠궜다. 그러자 그들은 너무나 화가 나서 다시 안내견을 데리고 주차장으로 돌아가서 다시 자가용 차에 함께 탑승한 뒤 주변 한식당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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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미아리 텍사스촌 28호에서 일어난 끔찍한 유리문 파손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13. 01:30
2014년 5월 26일 저녁 9시 53분 경 한 전문 컴퓨터 프로그래머 겸 뇌성마비 운전수 이형석 씨(36)가 거대한 전동휠체어 탑재된 개조 승합차를 타고 주차한 뒤로 미아리 텍사스촌 28호 구역 앞에서 주차한 뒤 한 성매매 유희 여성들을 골라 나도 좀 당신과 섹스하고 싶다며 날 좀 내보내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러나 그 곳 안에서 근무하던 성매매 유희 여성들이 그의 장애를 혐오하고 그의 출입을 매몰차게 거부하고 문을 닫고 잠궜습니다. 그래서 그 중증 장애인은 너무나 화가 나서 전동휠체어를 몰고 바로 앞 사창가 유리문을 부수고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성매매 유희 여성들을 치여 중상을 입혔다. 그 곳 주위에서 경찰차들과 구급차들이 몰려 들어와 응급 환자를 실어나르고 돌진하던 전동휠체어 운전자들을 제압하다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