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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허름한 골목길에서 일어난 연쇄 교통살인 사건일리다리 소설판 2023. 8. 16. 00:33
니스카라 동쪽 외진 시골 마을 허름한 골목길에서 한 3살짜리 키로 왜소해보이는 낯선 운전수가 운전대를 잡고
차를 몰고 있었는데...
그는 3살 때부터 호르몬 분비 관련 유전 장애 문제로 성장판이 아예 멈춘 신도레이 장애인 운전수로써
어두운 밤길에 차를 몰고 세우다 한 밤길을 걷는 직장인 여성의 차를 향해 돌진하여 추돌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차가 부딪혀 밤길에 문 열고 내린 한 여성 직장인이 황급히 자기에게 다가와 창문 두드리면
무조건 차를 몰고 그녀를 향해 돌진하여 치여 살해하였다.
즉 그런 방식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키다 황급히 차에서 내려 자기 옆 창문 두드리고 반항하는여성들을 대상으로 9차례 치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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