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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니스카라 내지 마르둠 지역에 세워진 일부 유치원 이야기일리다리 소설판 2023. 10. 4. 00:05
니스카라 북동쪽의 어느 지역에 한 유치원이 세워졌는데...
그 유치원은 아주 값비싸게 아이들을 받아들여 키우고 아주 좋은 최고급 기숙사로 개조하고 최고급 급식을
제공하여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그 곳에 사는 원생들 중 절반 이하는 맞벌이 해외 파병으로 맡겨지거나 옆 수도권 방어를 위해
맞벌이 군 복무를 하다 맡겨진 아이들인데 대부분의 원생들은 잠시 부모가 맞벌이 직장에 출퇴근하러 맡겨둔
아이들입니다.
그 원생들은 보육교사의 지시에 따라 잠을 자고 최고급 급식을 받아 먹고 나중에 일리다리 교육을 받고
마법사가 걸어놓은 백마법의 영향을 받아 진정하고 서로 같이 뛰어 놀고 장난감 가지고 놉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자기 낳아준 친부모가 해외파병을 비롯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그 때부터
보육교사 선생님께서 원생들 중 여러 명을 불러 집에 돌려보내고 자기 힘으로 키우도록 하게 합니다.
그런데 60%의 원생들은 잠시 맞벌이 일을 나서다 자기 친부모와 만나서 집에 돌려보내집니다.
마르둠 남쪽 지역 한 지옥경찰서 옆에 어린이집 유치원이 세워져 있는데...그 곳에는 자기 친부모가 모두 경찰관들로 옆 경찰서에서 근무를 하실 때 맡겨진 원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곳 어린이집에서도 아주 수준 높은 보육교사들을 40명 정도 고용하여 아이들을 대신 밥먹여주고
키워주고 놀아주고 일리다리 교육을 엄격하게 시킵니다.
그러다가 어느 친부모뻘 되는 경찰관들이 복귀일이 되어서 자신의 아이를 만나뵈러 옆 어린이집을
방문하러 가면 그 때 보육교사 선생님께서 알겠다고 하며 맡겨둔 원생들 중 친자식인 아이를 불러세워
자기 부모와 만나뵙게 합니다.
만약에 휴가철 때 잠시 자기 아이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키우고 싶다 하면 일정 부분 잠시 집으로
돌려보내버리고 하교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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