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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 중에서 한 여성 악마사냥꾼 분께서 임신을 하셨다면..일리다리 악마사냥꾼 2023. 8. 28. 02:25
우리 일리다리 의회 부속 최정예 부대 내에서는 그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여 미혼인 여성만 악마사냥꾼이 되기로 지원조건을 정해놓고 여성 악마사냥꾼을 모집합니다. 만약에 군 부대 내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 싶으면 상부에게 보고를 하여 30일 건 강제 휴가 포상 받고 잠시 부대를 떠나서 자기 저택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아니면 부대 내에서 휴식을 오래 취하며 함께 아이를 키울려고 노력하고 아기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세울려고 합니다.. 우리 부대 안에서 미래의 일꾼이 될 아이들이 밥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서 나중에 일리다리의 일원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우리가 그들의 출산을 책임 안 질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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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호선 서초역 선로에서 열차를 기다리다가...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27. 03:42
1996년 10월 3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한 지하철 승객 직장인 이성훈 씨(38)가 선로 부근에 그어진 시각장애인용 점자 블록 뒤에 서서 빠른 시일 내에 열차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 뒤 몇 분 후 한 중증 시각장애를 가진 서울대 2학년 학생이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안내견을 데리고 선로에 그어진 점자 블록을 따라 걸어가며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다가 그 안내견 동승자와 함께 걸어가던 옆 친구 서울대 학생 3명이 자기 친구 안내견의 앞길 안내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그 지하철 승객 한 명을 선로 안으로 밀쳐 떨어뜨렸고 그 자리에서 달려오는 열차에 치여 죽게 하였습니다. 그 당시 이 광경을 본 목격자들이 많았는데... 그들 중 한 명도 이 사건을 두고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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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 이미 준비가 안 된 사람입니다.일리단님 찬양하자 2023. 8. 27. 03:42
당신네들 백성이 일리단님의 폭정에 시달려서 못 참는다고 검은 사원 감옥 안에 갇힌 마이에브 감시관장을 풀어주고 호드 얼라이언스 대군들을 이끌고 우리 일리단님의 정당한 통치을 종식시키기 위해 검은사원 최상층의 입구를 뚫고 반역행위를 일삼고 그 비열한 행동이 자기네 종족들을 비롯한 모든 아웃랜드 주민들 전체를 해방시킬거라고 외치신다면.. 당신은 이미 준비가 안 된 무식한 자들입니다. 그렇게 일리단님을 아제로스 대군들과 마이에브 감시관장 앞에 쓰러져 죽게 만들고 자기는 이 사원에 성스러운 빛이 내리쬘 것이라고 말하는 당신은 불타는 군단이 우리 아웃랜드 지역에 다시 쳐들어올 것이라는 군사적 상황을 한치도 이해하지 못하고 함부로 종교적 믿음만 앞세우고 무리하게 정화시키려는 독선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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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 잠실역 구간 운행 도중 지하철 역칸 내에서 벌어진 흉기난동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26. 01:27
2021년 4월 24일 오전 8시 30분 경 서울지하철 2호선 순환행 열차가 잠실나루역에서부터 잠실역까지 향하던 도중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졸업 리트리버 안내견을 역칸 내에 동승 반입한 중증 시각장애 대학생 임진우 씨(23)가 자기 옷깃에서 숨겨놓은 흉기를 꺼내 자기를 둘러싸인 주변 승객들을 향해 무차별 난동하여 찔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그들의 신음소리와 괴성소리를 들은 주변 지하철 승객들은 자기가 잘못하여 나서다 언론에서 안내견에 대한 편견이 심한 장애인차별주의자로 몰아붙일까봐 혹은 어디에서 사건이 터졌는지 하나도 안 보여서 바삐 움직여 출근해야 해서 아예 못들은 척 방관하고 경찰 신고조차도 안 하고 내리고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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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육견 주인 이성화 씨 연쇄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25. 13:47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남쪽 임대아파트 단지 302호에 살던 한 육견 주인 이성화 씨는 2009년 7월 8일 7시 1분 경 자기 집으로 입양해 들인 6살짜리 대형 육견 행복이에게 밥과 물을 먹여 준 뒤 옷을 입고 집 밖으로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외출하러 나섰는데 오전 7시 30분 경 자기 아파트 집 옆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를 타고 출근 중이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을 향해 무차별 돌진하여 치여 죽게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도끼를 들고 파손된 차에서 내려 인근 주민들에게 달려가 휘두르며 찍어댔다.. 그 과정에서 주민들이 도끼날이 자기 팔과 다리에 찍혀 곧바로 출혈하여 죽거나 크게 다치기도 하였다. 그녀는 6년 전 CARE라는 동물보호단체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초복 중복 말복 때마다 경기도 성남시의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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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동 호화아파트 4단지 마을 도로 교통사고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24. 01:54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한 호화 아파트 4단지 703호 집에 전동휠체어 탑승 지체 장애인 부자 한명호 씨(54)가 홀로 거주하고 있었는데 그는 2015년 1월 6일 날 가까운 호화 아파트 전방으로부터 300m 가량 떨어져 세워진 한 흥국화재(?)의 사무직으로 입사하여 월 1000만원씩 벌고 있었다. 그가 그 회사에 출퇴근하기 위해 장애인 전용 콜택시를 하루 전에 예약하여 기다리다 탑승해야 했는데.. 그렇게 까다로운 절차로 하루 전 예약한 뒤 콜택시를 타고 불편하게 출퇴근하며 하루하루 힘들게 흥국화재의 사무직으로 야간까지 밤새도록 휠체어를 몰고 일하느라 너무나 짜증났고 힘들었다. 그러다가 2015년 1월 28일 날 출근한지 30분 후 자신의 안타까운 상황을 헤아려준 윗 상사한테서 불려나가 삼성전자한테서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