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오늘은 세종대왕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굽어살피시고 집현전 학자들을 불러 모아 훈민정음을 만들어 한글을 창제하시던 날이시고, 수백년의 세월이 오래 흘러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선교사들이 그의 후대로 전승하여 지금까지의 최고급 편리한 한국어로 발전시켜온 업적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날입니다. 모두들 올바른 한국말을 사용합시다.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한 중서부 빌라 내에서 한 말기 우울증을 겪은 여성 환자 정은미 씨(34)가 살고 있었는데.. 그녀는 2004년 3월 14일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사이트를 방문하여 전화로 치료견 분양신청을 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다음 날 3월 15일 오전 12시 30분 경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의 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분양상담과 정신질환 상담을 받아오다 집으로 돌아왔다. 그 때부터 그녀는 나중에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온 조사단의 가정 방문 조사를 여러 번 받다 2005년 5월 1일 날부터 11일까지 아주 거대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치료견과 합사하는 훈련을 오래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5월 12일 날 그 치료견을 분양받아 함께 지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자신의 ..

여성가족부가 출범하기 시작할 때부터 어마어마한 국가예산을 빼돌려서 자기 직원들을 먹여살리고 수많은 여성단체들을 만들어내서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휴전선 넘어가며 미군철수 불법시위를 하게 만들고 북한 지도자들을 우리나라에서 오는 걸 환송하고 북한을 찬양하게 만드는 상황을 보면 마치 아즈샤라 여왕의 명가들이 자기 왕궁의 영원의 샘을 가지고 마력중독에 빠져들 정도로 비전마법 남용을 하며 불타는 군단을 이 세계로 끌어들인 것과 다를 게 없다.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한 동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 아버지 김흥국 씨(37)가 자신의 발달장애인 아들을 위해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전화를 걸어 신청하고 2016년 1월 14일 날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치료견을 분양하여 아들에게 주고 키울 때부터 오랜 기간 동안 아내와 심한 말다툼을 이어나가다 심한 폭력을 일삼았다. 그러다가 그는 2016년 7월 30일 새벽 2시 11분 경 그녀를 밤새도록 폭행을 저지르다가 베란다 창문 밖으로 끌고가 떨어뜨려 추락시켰다. 게다가 그의 아들인 남성 발달장애인 학생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특수학교인 주몽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마르둠 수도권에 한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부부가 각기 다른 수도권 부대 내에서 근무를 오래 하시다 포상 휴가를 받으시면 받으실 때마다 자신이 개업한 동쪽 근방 고아원으로 돌아가 16명의 버려진 아이들과 함께 놉니다. 그 분께서는 각기 중고등학생 시절에 처음 고아원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특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악마사냥꾼이 되어 수도권 사령부에 입대하실 때부터 버려진 고아원 아이들을 키우고 싶어서 인근 사령부 근방으로부터 18km 떨어진 지역 부지를 사들여서 자기만의 고아원을 새로 개업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고아원 내에서 위안부들이 낳아 버려진 16명의 자식들을 모아 자기 친자식처럼 입양하듯 키웁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키운다 해도 다른 위안부들이 우리 고아원..

수라마르 성 내에서 일하고 계시던 첫번째 비전술사 탈리스라님께서 자신의 동족을 다스리던 샬도레이 대마법학자 엘리산드의 측근 지도자들이 불타는 군단과 동맹을 맺는 것에 대해 심히 반대하고 항의하자 결국 자신의 친구인 줄 알았던 부역자의 칼에 찔려 강 가에 버려지셨습니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구출되어 살아남아 동굴에 숨어들어 일부 지도자들을 모아 저항군을 결성하고 메마른 군대를 모아 집결합니다.

2021년 4월 21일 날 오전 7시 6분 경 독일 노스트라인 베스트팔렌 주의 수도 쾰른 시의 한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 마르커 한센 씨(56)가 동쪽 지역에 세워진 루터교회에 동승 반입하려고 하자 그 교회 부목사를 비롯한 다른 신도들한테 개털 날린다고 꾸지람 듣고 제지를 받고 쫓겨났다. 그래서 그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은 화가 나서 자신이 살던 마을로 돌아가 무신론자들이 가득한 옆집 마을 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는데.. 그 말을 들은 옆집 이웃 무신론자들이 격분하여 너도나도 마트로 차 몰고 들어가 도끼와 망치를 사들인 뒤 오후 2시 30분 경 그 루터교회 앞에 들어서서 오전 예배 마치고 나가서 집으로 돌아가는 일부 신도들을 모조리 내리찍어 죽이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몰래 자기 몸을 은신하고 아웃랜드 일리다리의 성역인 어둠달 골짜기를 침범하러 갑니다. 그들은 모두 기만자 킬제덴의 지령 하에 아웃랜드 전 지역을 떠돌아다니며 곳곳에 흩어지고 살던 모든 잿빛혓바닥 부족 주민들과 아웃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드레나이 주민들과 세나리온 의회와 아제로스 연합군을 속여 일리다리 군대와 맞서 싸우도록 충동시켜오다가 우리 일리다리 군 부대를 염탐하려고 어둠달 골짜기로부터 검은 사원과 황천의 폭풍 안으로 잠입하여 간첩질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둠달 골짜기 곳곳을 감시하던 일리다리 심문관 악마들이 그들 침입자들을 포착하여 추적하였고 이 사실을 그 지역 온 부대에게 보고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보고를 들은 지옥피 부족 오크 부관님과 잿빛혓바닥 친위대 대장님 사티로스 부대 대장님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