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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령관님께서 니스카라 북쪽 산간지대 신도레이 육군 성난태양 부대를 직접 방문하셨습니다.일리다리 소설판 2024. 1. 12. 00:47
우리는 니스카라 북쪽 산간지대에 세워진 신도레이 육군 성난태양 부대 소속 신도레이 육군 부사관으로써 지정된 장소에서 천막을 치고 말뚝을 박고 삽으로 땅을 깊이 파고 적들의 눈에 띄지 않게 미리 파놓은 구덩이에 포대들을 놓고 숨어들어서 총을 들고 비전 마법을 사용하며 경계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 육군 소장님께서 투스타 계급장을 단 채로 귀인들과 함께 차를 타고 우리 부대를 방문하셨습니다. 그 분께서는 갑자기 막대기를 드시더니 여기 반대쪽 산길을 틈타 적들이 침입할 것 같으니 반드시 그 곳으로 산을 옮기라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어이가 없고 가혹하기 지긋한 명령이지만 우리 모두 일리다리의 충직한 용사로써 자기에게 닥쳐오는 잔혹한 운명과 상관 없이 무조건 사령관님의 지시에 따라 충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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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소사동 남쪽 지역 허름한 골목길 내 인신매매 가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1. 00:34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1층 집에 살면서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 개조 승용차를 몰고 인근 장애인 전용 직장에 출퇴근하던 소아마비 지체 장애인 운전수 김경일 씨(29)는 저 멀리 2006년 4월 11일 날부터 5월 26일까지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의 인근의 한 허름한 골목길 안까지 자주 승용차를 타고 주행한 뒤 사악한 16인의 인신매매단과 손잡고 끔찍한 불법 납치 장기매매 범죄에 가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골목길을 지나다니던 방문객들에게 다가가 자기 대원이 타고 있던 검은 스타렉스 승합차 안으로 유인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척하며 장기매매나 길거리 구걸인으로 팔아 넘긴 뒤 수억대의 돈을 나눠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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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대형 집창촌 내 도우미견 무단 반입 후 집단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1. 00:31
2010년 8월 9일 날 밤 8시 35분 경 서울시 용산구 대형 집창촌 내 27번 구역 안에서 3명의 청각장애인과 4명의 옆 친구가 3마리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말티즈 견종 도우미견들을 안고 반입하여 들어갔다. 그들은 그 구역 안에 들어가서 데리고 온 도우미견을 땅 아래 놓아 버리고 방치한 뒤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5명의 성매매 여성들에게 섹스를 요청하여 50만원의 화대를 제안하였다. 그러나 그 여인들은 그런 제안에 완강히 거부하고 빨리 저 놈의 개들 좀 밖으로 치우고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 소리를 들은 옆 신봉자들이 갑자기 격분하여 욕설을 퍼붓고 그들의 옷과 머리채를 멱살 잡아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둘러 구타하고 걷어차는 등 장시간 동안 집단폭행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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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루게릭 환자 가족의 사연을 듣고 첨단보조기기들을 선물하신 잿빛혓바닥 점술가들일리다리 소설판 2024. 1. 11. 00:27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수도권 중심부 호화 빌라 단지 내 집에 계시던 유명 대학교 공과대학 출신 6명의 잿빛혓바닥 점술가 분들은 각 수도권 지역 아파트 빌라 단지 내 집 안방 병원 침대에 누워만 있는 일부 루게릭 환자들의 사연을 듣고 그에 맞게 미리 개발해놓은 첨단 보조기기들과 모니터들과 그들 집 안의 우환을 막아 집안의 복을 끌어들이기 위한 모든 의식 도구들을 챙겨서 트럭 안으로 실어나르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분들은 트럭을 몰고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각 루게릭 환자네 가족 집을 자주 방문하여 안방 병원 침대 위에 첨단 모니터와 보조 입력장치들을 설치하여 테스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각 집 거실 내에 빛의 룬을 그려낸 뒤 축복 주문서를 펼치며 다시는 이런 병 때문에 온 가족에 우환이 닥치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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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서쪽 흉부 지역 야산 강 계곡 고기잡이 노예 사건일리다리 소설판 2024. 1. 11. 00:25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서쪽 흉부 지역에 세워진 허름한 직업소개소에 일하던 16명의 모집원들은 지하철 역 곳곳에 술 먹고 들어눕는 노숙자들 38명에게 다가가 자기가 떼 돈 버는 일자리 소개해주겠다며 자기 직업소개소 안에 유인하여 들어서 아주 따뜻한 밥을 먹이고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모집하고 차를 태워 지정된 장소로 데려가기를 반복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저 멀리 서쪽 야산의 커다란 계곡 강 가를 지키던 인부들에게 1인당 300만 골드씩 팔아넘기고 그 돈을 받아챙긴 인부들은 평생 고기잡이 어부로 부려먹고 계곡 안에 망을 들고 강제로 들어가게 한 뒤 민물고기를 잡도록 노역을 시켰다. 그러다가 그들은 모두 주변 농가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일리다리 지옥경찰과 황천구급대원들이 달려와서 그들을 모두 구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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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근처 남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스파이스 마약 투약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0. 00:32
2009년 10월 9일 날 밤 11시 49분 경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근처에 세워진 남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2층 집 안에서 중증 절단장애인 6명과 10명의 발달장애인, 4명의 뇌성마비 장애인들과 16명의 활동보조사들이 모여 스파이스 마약을 뜯어 그릇에 넣은 뒤 라이터 불로 태워 매연을 흡입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연기를 마신 아파트 옆 주민들이 짜증나서 경찰 신고를 하였고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들과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되고 전원 체포되었다. 그들은 전부 오래 전 2009년 1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롯데월드나 애버랜드를 방문하여 안전요원들과 해당 테마파크 회사들에게 갑질하고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으로 국가인권위원회를 들락날락하여 진정서를 내고 고소를 쳐하다 오랫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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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북쪽 고층빌딩 근처 스테이크 호화 식당 내 다중 총기난사 살인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0. 00:31
2021년 5월 16일부터 2023년 1월 28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빌딩 단지 내 10층 집 안에서 거주하던 서비스견 동승 중중 청각장애인 소밀라 F 에프랄스 씨(32)는 그렇게 6명의 직장 동료들과 한 집에서 열심히 억대 연봉을 버는 직장에 출퇴근하기 위해 버스나 지하철 안에 포메라니안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탑승해왔다. 그렇게 그녀가 일 년마다 천 억 달러씩 벌면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신의 직장 근처 호화 식당들을 들락날락 거리며 반입하며 식사를 해왔는데... 나중에 2023년 1월 28일 날 여느 때와 같이 회사 일을 열심히 하고 동료 직원들과 함께 서비스견을 안고 호화 스테이크 식당 안에 들어가려다가 제지를 당하고 말싸움을 벌이고 자기 직장으로 돌아갔다. (그 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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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카라 수도권에 숨어다니며 우리 군사기밀을 지키는 데 큰 공로를 세운 위대한 해커들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0. 00:30
니스카라 수도권 북쪽 호화 빌딩에 거처하며 세계 최대 해킹단체인 어나니머스 회원으로 일하던 건강한 한 남성 신도레이 악마사냥꾼 해커 분과 일반 신도레이 정예병 해커 분께서 몰래 사무실에 몰래 침입하여 적들의 인터넷을 해킹하고 있습니다. 즉 침입하는 적 간첩들의 컴퓨터나 탐지장비를 해킹하여 모조리 고장내어서 서로 군사기밀 탐지 누설을 방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특별한 공로를 인정한 니스카라 일리다리 국방부는 그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