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북쪽 고층빌딩 근처 스테이크 호화 식당 내 다중 총기난사 살인사건

2021년 5월 16일부터 2023년 1월 28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빌딩 단지 내

10층 집 안에서 거주하던 서비스견 동승 중중 청각장애인 소밀라 F 에프랄스 씨(32)는 그렇게

6명의 직장 동료들과 한 집에서 열심히 억대 연봉을 버는 직장에 출퇴근하기 위해 버스나 지하철 안에

포메라니안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반입하여 탑승해왔다.

그렇게 그녀가 일 년마다 천 억 달러씩 벌면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신의 직장 근처 호화 식당들을

들락날락 거리며 반입하며 식사를 해왔는데...

나중에 2023년 1월 28일 날 여느 때와 같이 회사 일을 열심히 하고 동료 직원들과 함께 서비스견을

안고 호화 스테이크 식당 안에 들어가려다가 제지를 당하고 말싸움을 벌이고 자기 직장으로

돌아갔다.

(그 호화 식당은 오랫동안 다녀오며 식사하던 주요 장소 중 하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5일 동안 아예 직장을 그만두어 폐업하고 서로 불평불만하기 시작하였다.

그런 뒤 각자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면 한 명의 동료 직원들과 청각장애인 동승 직원 둘만

다른 승용차에 태워 집으로 돌려보내고 나머지 5명의 동료직원들은 자신의 승합차를 타고

아주 음슴한 불법 총기 밀매상 앞에 다가와 불법 소총을 사들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2023년 2월 1일 날 결국 자신의 서비스견 동승 반입을 거부하고 쫓아낸

호화 스테이크 식당 내에 소총을 들고 난입하여 자기 눈에 보이는 족족 그 안에서 일하고 밥먹고 있던 주인을

포함한 점원들과 손님들을 쏴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