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혼자서 불타는 군단 침공으로 자신의 가족이 살해당하고 나 혼자 살아남아 복수를 꿈꾸기 때문에 불타는 군단을 절멸시킬 수 있는 일리단 군주님의 존재를 찾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기 혼자 은신하여 어둠의 문을 뚫고 저 멀리 위험한 아웃랜드 끝자락 지역인 어둠달 골짜기로 몰래 잠입하여 검은 사원에까지 침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일리단 군주님께서는 그 분을 밤추적자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자기는 일리단님이 다른 악마와 같은 짓을 했다는 이유로 그 분의 명령을 따르기를 거부하고 자기 동료 전우들을 버리고 다른 감시관들과 같이 아제로스 용사들을 불러내서 우리 일리다리 지원자들과 4명의 최고 교관님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불타는 군단을 도우는 짓거리 하면서... 이제는 감시관의 체포로 돌 봉인 당하고 감시관의 금고에 다른 일리다리들과 함께 갇혀 있다가 풀려나니깐.. 그것도 자신이 풀려난 뒤에 카인 부관님과 말싸움하면서 나중에 둘이서 두 거대 모아그 크레셔와 슬렛지와 싸우면서 계속 일리단 군주님을 비판하고 언쟁을 벌이고 있잖아요. 나중에 카인 부관님이 감시관의 말을 듣고 여기서 빠져나가자 하니 이제야 와서 우리 일리다리를 불타는 군단만큼 증오한다는 감시관의 말만 듣냐고 헛소리 질문부터 하지요. 아니..

https://bbs.ruliweb.com/family/4454/board/100159/read/9367544 다음 확팩에도 완벽의환영 같은 옵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 루리 비록 욕쳐먹는 망 시스템이지만완벽의 환영 하나 만큼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악사는 탈태했을때가 뽕 최대로 뽑을 수 있는지라... bbs.ruliweb.com (출처: 루리웹) 아제로스의 심장 정수 중 완벽의 환영 3등급이라는 정수가 있는데요. 이걸 사용하면은... 주 능력으로는 주문과 능력 사용시 일정 확률로 탈태를 사용할 때 기본 지속 시간의 35% 동안 활성화되고 그걸 활성화시키면 10초 동안 자신과 주위의 다른 아군 최대 2명의 가속이 127만큼 증가하고요, 부차 능력으로는 유연성이 94만큼 ..

https://www.wowhead.com/ko/item=128946/%EB%A7%88%EB%A5%B4%EB%91%A0-%EA%B5%B0%EC%A3%BC-%EC%9D%B8%EC%9E%A5 마르둠 군주 인장 이 아이템 레벨 0의 반지 44은(는) "손가락" 장비 칸에 맞습니다. 악마사냥꾼 요구. 이것은 작은 보물 상자에게서 획득 가능입니다. www.wowhead.com (출처: 와우헤드) 마르둠의 수수께끼 동굴 안에 놓여 있는 보물상자에서 나오는 인장 반지로.. 바로 그 동굴 속에 불타는 군단 병력을 집결시켜 일리다리 군대를 파멸시키려는 지옥군주 카자가 구석에 숨겨놓은 보물 상자에 넣어 보관해둔 지옥군주 인장 반지입니다.

일리사나 충사님... 그 동안 쿠르탈로스 대장님의 딸로써 불타는 군단의 끔찍한 만행을 목도하시다가 결국에는 일리단님의 가르침이 옳았다고 생각하셔서 일리다리에 합류하여 스스로 악마사냥꾼이 되는 고단한 길을 다 걷고 학살자님과 함께 지옥박쥐를 타고 소규모로 수라마르의 지옥영혼 요새에 잠입하시려다가 결국 날아다니는 파멸수호병들에 의해 발각되어 그들이 내뿜는 화마에 의해 전사하시다니요.. 그것 때문에 검은떼까마귀 요새 안에서 혼자 살아계시다가 우리 같은 일리다리 충사님들과 아제로스 용사님들을 악마로 보고 덤벼들어 싸우시다니 너무나 슬픕니다.. 일리사나 충사님.. 제발 그대한테 불타는 군단이 불어넣은 잘못된 착각에 휩쓸려 격분하지 마시고... 우리를 당신과 같은 용사로 바라보시고 제발 좀 부활해주세요. 다시 뒤틀..

날아다니는 용들과 지옥박쥐를 향해 위로 공중제비 돌고 그들의 머리를 치고 눈을 멀게 하고 베어죽이면서 다른 적들을 향해 또 공중제비를 돌아 날아다니며 그들을 쌍으로 묶어 모두 베어죽이면... 이제는 지옥 마법으로 날아다니는 박쥐 날개를 이용해 땅 밑에 걸어다니는 적들을 향해 지옥 유황불로 뿜어 발사하고 불로 정화하겠지요.

그래서 제 몸 속에 있는 내면의 악마가 봉인을 해제하고 몸 밖으로 풀려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속의 악마를 지배할 방법을 배우기 위해 일리단 군주님과 함께 손을 잡고 첫걸음을 걸어갑니다. 자기 몸 속 주위에 흐르는 마력의 변화를 모두 느끼고 환하게 빛나는 것과 마력이 가득찬 것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우리는 일리단 군주님께서 탁자 위에 누우라는 명령을 듣고 탁자를 더듬어서 위에 누워 가죽끈에 누워 비전 마력의 문신을 가슴에 새기러 갑니다.

아주 어두컴컴한 카라보르의 훈련소에서 일리다리의 마법사 분들이 커다란 악마를 소환하거나 포로가 된 커다란 악마들을 쇠사슬로 묶고 그놈에게 칼을 휘둘러 사냥하는 훈련을 고되게 시킵니다. 처음에는 여러 명의 악마사냥꾼 분들이 모여 사냥 훈련을 쉽게 하지만 나중에는 한 명씩 한 명씩만 그 악마놈과 싸우도록 하는 훈련을 시킵니다. 그래서 그 훈련에 참가한 대부분의 지원자 분들이 악마의 공격을 받아 죽임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