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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gdrip.net/index.php?mid=dogdrip&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B%A1%A4%EC%A3%BC%EC%9D%98&m=1&division=-28622234&page=1&document_srl=159978400 서울대가 채식주의 식당메뉴를 락토오보(계란을 먹는) 채식주의 메뉴로 변경시키려고 하니깐 채식주의자 씹창년들은 아예 반발해서 식이소수자 배려라는 게 없다..
육식주의자 잡식주의자도 안 내는 보도문을 채식주의자가 내다니.. 병신들.. 니들이 더 편협적이고 공정치 못한 반론만 펼친다 병신새끼들아... 그리고 채식만이 유일한 길이고 생명 존중??? 동물의 생명만 소중하고 인간 태아의 생명은 안 소중하냐? 그로 인해서 부작용으로 기형으로 자..
얼마나 친척이 동물보호단체들의 교통체증으로 죽어가길래 얼마나 슬퍼서 울분을 품길래 이렇게까지 생중계를 통해 강아지 생명을 해칠까? 얼마나 가족이 죽는 걸 고통스러워 하고 트라우마 걸리고 너무나 괴로워하길래.. 이런 잔인한 짓까지 서슴어서 복수를 이행할까??? 도대체 왜 동물을 살려야 하며 동물보호단체란 왜 있는 것인가?
이제는 개고기 반대도 모자라서... 이제는 삼겹살과 족발을 쳐먹다가 단 한 번도 돼지들을 본 적이 없다는 회고를 한 감독을 이용해 대다수 고기, 야채, 과일을 먹는 잡식 가정 딜레마만 까대고 무조건적으로 채식만 비건만 해놓으라는 노골적인 강요를 하기 위해 이딴 영화를 만들었단 ..
(출처: 일베, http://www.ilbe.com/index.php?document_srl=9989452015&s_comment_srl=9990934615#comment_9990934615) 아파트 단지 내에 고양이 무심코 밥 주는 것 때문에 주민들이 혐오감을 느끼고 고양이 소음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공고문을 올려 고양이 밥이나 물을 함부로 주지 말라고 ..
http://blog.naver.com/catstogo/110179523669 http://blog.naver.com/khw8596 Cats to go라는 뉴질랜드 캠페인을 지지하던 한 한국인 동물보호운동가가 쓴 글인데요. 도둑고양이 길고양이는 뉴트리아, 황소개구리를 비롯한 생태계교란종과 똑같은 교란종이라고 하네요. 진짜 캣맘 같은 놈들 때문에 수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끼치고 있고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런 블로그가 계속 많이 나와야 할 겁니다.
아니 그건 서울버스조합이 광고 심의 권한이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는 것을 넘어서서 이런 표현은 자기 나라 개고기 문화를 철저하게 금지시키라고 압박을 하는 동물보호 광고이며 전혀 우리나라 시민들이 공감하지 않는 광고들입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고기 안 먹게 ..
맞아요.. 우리는 항상 풀만 뜯고 살 수가 없어요. 왜 우리가 육식이 안 좋다는 이유로만 채식만 해야 하죠? 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나요? 어차피 동물은 동물이고 인간은 인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