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동물자유 뭐시기하는 도당들이 대다수 잡식가족들에게 뻘짓을 하는구나...

이제는 개고기 반대도 모자라서...

이제는 삼겹살과 족발을 쳐먹다가 단 한 번도 돼지들을 본 적이 없다는 회고를 한 감독을 이용해

대다수 고기, 야채, 과일을 먹는 잡식 가정 딜레마만 까대고

무조건적으로 채식만 비건만 해놓으라는 노골적인 강요를 하기 위해

이딴 영화를 만들었단 말이야??

이제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고기 같은 거 먹지 말고 풀만 뜯어먹으라는 소린가?

그 돼지 한 명 한 명의 생명을 위해서만 말인가???

그렇다면 나와 같은 일리다리 지옥하늘은 군단놈 악마의 살점까지도 먹지 말고 악마의 피도 먹지 말라는 것인가?

씨발, 이딴 영화 만들어가지고 비겁하고 하찮게 짝이 없는 감성팔이를 하며

채식의 위험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무조건 채식채식해라 동물 보호 해라

요즘에 육식 문제 축산 문제 많다 육식 그만해라 막 하고 개지랄을 떨죠...

난 저딴 동물보호단체 절대로 이 나라에서 국고 지원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삭감해버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