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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고문에 아주 가지가지한다, 병신 캣맘충들아!!!
    안티 동물보호단체 2017. 11. 29. 01:52


    (출처: 일베, http://www.ilbe.com/index.php?document_srl=9989452015&s_comment_srl=9990934615#comment_9990934615)


    아파트 단지 내에 고양이 무심코 밥 주는 것 때문에 주민들이 혐오감을 느끼고 고양이 소음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공고문을 올려 고양이 밥이나 물을 함부로 주지 말라고 경고를 했는데도..


    캣맘 새끼들은 부들부들 떨며 개무시하며 공고문에다가 개지랄 낙서까지 하고 자빠지고 말도 안 되는 감성팔이로 주민들을


    농락하는 그런 병신짓거리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낙서에 대해서 반박을 좀 해볼게요.



    1. 고양이와 공존할 방법은?


    고양이는 밖에서 밥주고 물주는 걸로 공존하는 것이 아니라 집 안에 들여서 목욕시키고, 따뜻하게 재워주고, 밥과 물을 주는 것으로


    공존합니다. 얘네들 길거리 도둑 고양이들은 결코 남과 공존하지 않습니다.


    사람 말 못 알아듣는 병신이 바로 동물들인데 어떻게 사람들과 길거리에 공존을 합니까?


    그리고 그 고양이는 길거리에서 생활하는데 야성성이 굉장히 강해서 아무리 빡세게 훈련하며 키워도 절대로 안 됩니다.


    그냥 자기 본능대로 닥치는 대로 사냥을 하며 생태계를 파괴하는 거에요...


    공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2. 혐오는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니네들 말대로 혐오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치면 동물새끼가 소음을 일으키고 윗 사람이 아랫사람한테 민폐를 끼쳐도


    절대로 혐오를 해서는 안 되고 느낄 수 있는 혐오를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치겠네요!!!


    어머머... 그렇다면 인간으로써 혐오를 느낄 권리와 혐오를 할 권리는 아예 싹 사라진 셈이네요...


    아니 처음부터 지네들이 고양이 수 불려서 혐오를 조장해놓고 주민들이 고양이 침범으로 인해 깜짝 놀라고 혐오스럽다고 표현한다 하면


    무조건 정당화될 수 없다 혐오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당연히 혐오스럽다면 혐오스럽다고 얘기해야지 그걸 당연한 걸 왜 싸물고 지랄이냐?


    3. TNR(중성화수술)을 통한 개체수 감소, 울음소리 감소와 같은 근본적 해결은 어디로??


    어머 이제는 길거리 바닥에서 더러운 고양이에게 밥주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니깐...


    이제는 고작 성기 제거만 임시방편으로 하는 TNR 수술하는 것으로 대체하자고???


    그걸 대체해서 니들끼리 TNR 수술 이행해서 그냥 방치한 채 계속 먹이와 물을 주겠다고??


    마치 펫 주우처럼...


    TNR하면 뭐 어쩌자는 건데... 계속 성관계 하고 난리부르스도 아니고...


    와, 진짜 대단한 고양이 무료급식소 사장 납셨네!!!


    4. "사람이" 버린 고양이를 책임질 배려와 여력조차 없단 말인가요?


    니들 보호소 봤냐? 유기견이나 유기묘를 잡아서 주인을 찾아주는 그런 곳에...


    그런 곳에 유기동물들이 "사람이" 버린 개고양이라고 해서 무조건 밥과 물만 주고 그냥 책임지나???


    아니야.. 오히려 주인 안 찾아주거나 그러면 안락사시켜버리고 그냥 죽여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사람이" 버려서 생긴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라도 무조건 책임질 배려와 여력조차 없으면


    무조건 죽여버리고 살처분해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동물 보호 아닌가요?


    지금 유기견들은 전부 다 잡아들이고 보호소에 수용하면서 유기묘들이 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잡아들이지 않고


    그냥 잡아들이지 말고 밥과 물을 주어 동정하자고 합니다.


    이게 뭡니까? 이게...


    그리고 당신네들은 길거리에 고양이가 떠돌아다니는 걸 보면 전혀 보호소에 신고하지 않고 그냥 방관합니다.


    이게 니네들이 말하는 고양이 보호운동가들이고, 캣맘들인가요?



    아주 세상 살다 보니깐 진짜 이상한 것만 배워쳐먹는 쓰레기 종자들만 가득차 있고


    짐승들을 무슨 상전처럼 취급해주는 놈들만 있나 보군요..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니깐 우리나라 국민들이 고양이 소음으로 불편해할 수 밖에 없고 고양이들을 싫어할 수 밖에 없고


    우리나라 환경이 완전히 망해가고 있지요.


    저런 사람들은 킬제덴의 마력이 깃든 기만자의 쌍날검으로 모조리 영혼 분쇄시켜버리고 영혼을 삼켜버려야 합니다.


    완전 핵노답입니다. 저 사람들은 사회에서 살면 안 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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