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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의 개고기 금지 광고 버스 광고 불가 결정에 대해서..안티 동물보호단체 2017. 11. 20. 05:45
아니 그건 서울버스조합이 광고 심의 권한이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는 것을 넘어서서
이런 표현은 자기 나라 개고기 문화를 철저하게 금지시키라고 압박을 하는 동물보호 광고이며
전혀 우리나라 시민들이 공감하지 않는 광고들입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고기 안 먹게 해야 합니까?
그렇다면 말을 바꿔 볼께요..
"부장님, 전 소 닭고기 안 먹습니다!" "아빠는 꼬꼬댁 안 먹지?"
"AGAINST COW MEAT AND CHICKEN MEAT. 소 닭고기를 반대합니다."
"박 사장, 나 이제 모든 고기를 끊었네." 라는 광고를 냈다고 칩시다.
그런 광고를 내어서 버스 광고에 올려놨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은 좋다고 하겠지만 다른 나머지 대다수 사람들이 폭력적으로 볼 수밖에 없을 것이며
아무리 원래부터 광고심의위원회가 구청이 운영해야 한다고 쳐도 버스운송조합이 무소불위로 광고를 철회할 것이며
그러한 철회를 아무런 문제없이 정당하다고 할 것입니다.
개고기와 관련된 광고도 그것과 똑같이 해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개, 고양이를 먹는 풍습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해치지 않는 선 내에서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개들을 식용견만 골라(물론 대부분은 그렇지 않겠지만) 보신탕으로 먹습니다.
그러한 민족들의 문화 특성을 고려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동물, 개 고양이 생명 보호하겠다고 동물 학대 반대한다고
나서게 되면 우리나라는 동물만을 위한 나라가 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모든 생명체에 생명이 있어도 사람과 동물은 상하관계에 있으며 위아래가 있습니다.
그것은 위도 아니고 아래도 아닙니다.
버스운송조합이 이러한 광고를 철회한다는 것은 대단히 정당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으며
당연히 인육과 야생희귀동물을 제외한 모든 고기 종류를 허용해야 합니다.
그러한 것은 지당한 것이며 올바른 선택을 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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