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먼저 각 군 부대 안 사냥개 농장에서 키운 지옥사냥개들 중 한 마리의 목에 밧줄을 걸고 인근 개 도축장으로 데리고 가서 전투검으로 머리를 찔러 죽여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지옥샤낭개의 목을 먼저 잘라서 머리와 몸통을 분리한 뒤 그 머리 해골 뒤에 붙은 마나 척수 마디들을 떼어내서 잘라야 합니다. 머리 해골은 사골육수용으로 분리하고 그 뒤에서 떼낸 마나 척수들은 고기 부위로 작게 잘라서 따로 모아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몸통에 붙은 네 발 다리를 모두 해체하여 따로 분리하고 가슴 중앙에 전투검 칼끝으로 찔러 베어 가른 뒤 그 속에 붙은 갈비뼈와 살을 해체하고 분리된 모든 뼈는 사골용으로 분리하고 뼈 전체를 감싸고 달라붙은 모든 날고기들은 모두 각을 떠서 분리하여 신선한 고기 재료로 분리하여 사용합니..

이제 불타는 군단 악마 대군들을 이끌고 지휘하여 온 세계를 파멸시키려고 작정한 모든 악마 사령관들과 그놈의 수장 살게라스까지 판테온의 의회의 심판을 받아 일리단님의 손에 의해 봉인되어 참패하였으니, 이제 우리 일리다리 각군 부대 소대원 분들은 아웃랜드와 뒤틀린 황천의 모든 악마세계에 살아남아 자기네들을 이끌던 사령관 없이 떠돌아다니던 불타는 군단 출신 악마 종족들을 싸그리 잡아들여 저 멀리 아웃랜드 어둠달 골짜기 일리다리 최고 사령부인 검은 사원 안 영혼의 성물함으로 강제로 끌고 가서 자기 편 전향 악마로 성화시켜 마르둠과 니스카라 전 지역 경계초소로 배치시켜 전투에 임하도록 해야죠.

2010년 7월 23일 날 저녁 7시 56분부터 8시 17분 경 사이 서울시 광진구 서울지하철 5,7호선 군자역 근처 남쪽 노래방 안에서 왼쪽 발목을 잃고 의족을 착용한 육군 부사관 점승현 씨(29)가 군 가방을 메고 카운터 앞에 서서 3시간 짜리 노래방 이용시간과 한 명의 노래방 도우미를 주문한 뒤 5만원의 돈을 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노래할 방을 하나 찾아 들어가서 노래방 기기로 선곡하고 부르는 동안 2명의 점원들한테서 서빙 받은 3개의 맥주병 뚜껑을 따고 취하도록 잔을 따라 마셨다. 그리고 나서 8시 15분 경 자기 방에 한 노래방 도우미 이승희 씨(23)가 들어오는 걸 보고서는 자신이 의족을 착용한 채 무리한 군 복무를 하다가 4천만원의 의족빚을 지게 되었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너 ..

2012년 1월 31일부터 5월 30일까지 영국 아일랜드 남쪽 지방에 위치한 호화 피자 식당 안에서 총 35마리의 장애인 손님들의 서비스견을 받아들여 식사를 대접해왔는데 갑자기 손님들의 불평불만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자기 식당 내에 서비스견 반입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고 출입 금지 시키겠다는 공지를 내걸고 하루 동안 서비스견 동승 장애인들과 옆 친구들과 이웃들을 모두 문 밖으로 쫓아내버렸다. 그 때문에 5월 31일 날 10명의 서비스견 동승 장애인들이 법정에 가서 평등법 상 장애인 차별에 준한 위반 행위라고 주장하여 집단 소송을 벌였다. 그러자 영국 아일랜드의 법원에서는 그런 장애인들의 편을 들어주어 그들이 고소한 해당 식당 측에게 약 5백억 파운드의 벌금을 물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호화 가게 주..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동쪽 지역 마을 출신의 한 신도레이 흑마법사가 일리다리 흑마법사 전우회를 창설하여 일리다리 전국 각지에 세워졌습니다. 그 단체는 그 동쪽 지역 마을 출신 15명의 흑마법사들과 함께 공동으로 창설되어 다른 위험한 세계에 해외파견 되어 모든 세계를 구원하러 참전하였거나 자국 방어를 위해 군 복무해온 모든 일리다리 흑마법사들을 신규 모집하여 함께 활동을 하는 단체였습니다. 그 단체에 가입한 모든 흑마법사 회원들은 함께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지정된 식당 안에서 회식하며 군 경험 관련 대화를 나누고 토론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단체에 속한 모든 회원들은 일정 부분 계급에 따라 단체 회비를 정기적으로 내도록 합니다. 원래 최초 설립자는 신도레이 흑마법사님이셨으나 다른 여러 종족들과 상관 없이..

일리다리 각국 수도권 내 각 외곽 지역에 들어선 사창가나 기지촌 술집 안에서 군인들과 성관계한 유희들 사이에서 혼외자식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전부 아주 어린 나이 때부터 오랫동안 방치되어 살아가다가 나중에 자신의 엄마가 화대를 벌어오며 휴가를 보낼 날에만 함께 만나 밥 먹고 놀거나 아니면 최악의 상황으로 원치 않는 아이라며 심한 학대를 받고 살해를 당하다 간신히 살아남아 혼자서 끼니를 해결하여 자라난다. 그러다가 자기 엄마의 매춘 일에 방해되면 자신의 엄마가 불법 체류 소아성애자들과 연락하여 모조리 팔려가서 구강성교와 옷 벗음을 강요 받고 성폭행 당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오랜 세월 동안 방치와 학대를 받고 소아성애자들에게 팔려나가서 성착취를 당하다가 나중에 12살 내지 15살이 되어 탈출하여 ..

2002년 7월 8일 날 오전 5시 54분 경 경상도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의 북쪽 호화 아파트에 거주하던 1급 소아마비 지체 장애인 현정철 씨(38)가 장애인 개조 승용차를 타고 자신의 직장인 대구은행으로 출근하려고 대구의 전통시장인 성당시장 근처 마을 도로에까지 주행하던 도중이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경로를 바꿔 유턴할 때면 허약한 두 팔로 운전대를 잡아서 옆으로 꺽지 못하고 옆 중앙선을 침범하다 그대로 옆 차량과 추돌하여 다른 운전자를 사망케 하였다.

2002년 9월 10일 날 오후 3시 12분 경 서울시 종로구 종로3가 어느 유명 극장 안에서 한 중증 시각장애인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생 이현지 씨(23)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가려다가 주변 점원들에게 엄하게 제지당하고 쫓겨났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임대 빌라 단지 내 1층 집으로 돌아가서 시각장애인용 특수 입출력 장치가 설치된 노트북을 키고 인터넷 메신저로 전라도 출신 살인 청부업자인 김명숙 씨(32)와 만나 채팅하여 메시지를 건네 살인의뢰를 하여 해당 극장 주소를 링크로 걸어 알려준 다음 밤 9시 때가 되면 이 극장 안에 쳐들어가서 그 놈들을 모조리 칼로 찔러 죽여달라고 하였다. 그 의뢰 메시지를 읽은 한 살인 청부업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