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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동부 지역 리버풀 남쪽 인근 유치원 앞 차량돌진 살해 후 자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1. 00:12
2015년 3월 3일 날 오전 8시 30분부터 영국 동부 지역 리버풀의 남쪽 마을에 살고 있던 한 중증 시각장애인 케임브리지 대졸자 신디 K 케블라 씨(28)는 자신의 옆 친구 애슬리 K 미저리 씨(28)와 함께 자신의 눈이 되어줄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동부 마을의 한 유치원 앞에 차를 몰고 세운 뒤 방문하여 그 곳 유치원 교사로 일하기 위해 임용 면접 봤었다. 그러나 임용면접을 보던 그 유치원 원장님과 옆 관계자들은 저기 땅 아래를 내려다보며 여기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데에 커다란 개를 데리고 오면 안 된다며 여기서 그런 식으로 면접보러 오면 교사 일을 할 수 없다며 불합격 조치를 내리고 문 밖으로 쫓아냈다. 그래서 그들은 갑자기 둘이서 격분하여 다시 차를 타고 자신이 방문했던 유치원을 향해 돌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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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일리다리 회원국들은 자신의 국회의사당이나 정부기관들과 군사기지 내에 숨어들어온 간첩들과 내란 선동자들을 경계해야 합니다.일리다리 소설판 2024. 1. 21. 00:11
각국 일리다리 회원국들은 자신의 국회의사당이나 정부기관 내부에 숨어들어 뒤에서 조종하는 간첩들과 내란 선동자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만약 그런 놈들이 발각되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국번없이 파멸회에 신고하여 그놈들의 집을 수색하는데 큰 협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 해외 지부 군사기지 내에서 군 복무하던 군인들 사이에 숨어들어 우리 군사 작전 기밀 회의 안에 몰래 침투하여 몰래 녹음하고 적국들에게 빼돌려 팔아넘거나 내무반에서 불온서적을 읽고 전파하던 모든 군인들을 경계해야 하며 이런 놈들이 우리 눈 앞에서 발각될 경우 반드시 곧바로 국번 없이 기무사나 파멸회에 신고하여 그들의 이름과 계급을 필시 언급하여 보고해야 합니다. 정 모르겠으면 아예 자신이 속한 부대와 현장에서 발견된 부대 내 명칭을 언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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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둠칼날공화국 남쪽 어느 지역에 세워진 마혈 수로 공장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1. 00:11
마르둠칼날공화국 남쪽 어느 지역에는 거대한 악마의 피를 실어나르는 마혈 수로 공장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 곳에서는 각군 전향악마 부대 내에서 군 복무하던 악마의 피를 헬기로 실어날라 송출구 안에 넣고 미리 파놓은 거대한 지하 수로와 윗층 공장 관을 따라서 부유물을 따로 분리한 뒤 포장대 안에 넣고 봉인 후 포장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공장은 미리 포장하여 넣은 박스들을 대형 트럭에 실어날라 여기 인근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던 지옥피 오크 부족민들에게 공급하여 더 흉폭한 몸으로 전투에 임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 수로 공장 근처에는 일리다리 비밀 지옥피 오크들을 훈련시키는 훈련소가 들어섰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각 해외 전투에 파병된 모든 악마사냥꾼들에게 배급하기 위해 이종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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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안정리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 인근 마을 도로 주행 도중 앞 차량 추돌 전복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0. 01:04
2010년 3월 5일부터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던 헴브런 A 시트런트 중위(27)님께서 전 지역 순찰을 하다 갑자기 2011년 10월 2일 날 실수로 오른쪽 발로 지뢰를 밟아 무릎 위까지 잘려나가는 큰 부상을 당하였다. 그래서 그는 긴급히 군 응급헬기 안에 이송되어 군 병원으로 응급실로 후송하여 이미 잘려나간 오른쪽 다리 뼈 일부를 절단하는 응급 수술을 받은 뒤 오른쪽 다리에 대퇴 의족을 착용한 채 군 복귀르 위한 입원과 재활치료를 오랫동안 병행하여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는 2012년 1월 23일부터 자신의 군 부대를 떠나 저 멀리 대한민국의 경기도 평택시 안정리에 세워진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로 전입 가서 오랫동안 장기 복무하며 살았다. 그런 몸으로 오랫동안 이 부대에서 군 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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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고속도로 앞 차량 추돌 전복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0. 01:03
2003년 5월 13일 오후 2시 31분 경 강원도 동부전선 어느 GOP 부대에 근무하던 장기복무 부상 군인 하정명 육군 상사(34)는 자신이 몸담아 복무해왔던 군 부대를 잠시 떠나 혼자 왼쪽 다리에 대퇴 의족을 착용한 채 승용차를 타고 저 멀리 속초로 가는 고성 고속도로를 따라 운전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자신의 다리 절단 후 갑작스러운 환상통을 겪어 제대로 브레이크와 엑셀을 구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다 밟고 아파하다가 나중에 실수로 악셀을 밟아 앞에 있던 다른 차량과 추돌하여 사망했다. 그는 2003년 1월 20일 날 강원도 동부전선의 어느 GOP 부대 내에서 밤늦게 철책 순찰을 다니며 철책 문을 열다가 갑자기 북한이 몰래 매설하여 심어놓은 목함지뢰에 밟아 왼쪽 다리 무릎 위까지 중상을 입어 황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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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남쪽 지역 호화 식당 내 다중 총기난사 강도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0. 01:02
2006년 5월 12일 날 현지 시각 오후 1시 30분 경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남쪽 지역 호화 식당 안에서 정체 모를 4명의 괴한들이 불법 소총을 들고 난입하여 카운터 점원들과 주인을 향해 겨누고 다시 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어줄 서비스견의 반입을 강제로 받아들이라고 협박하며 무차별적으로 사살하였다. 그들은 여기 카운터 안 점원들 앞에서 총을 겨누고 언성을 높여, "너 같이 장애인 서비스견에 대한 차별대우를 하는 놈들은 모조리 없어져야 한다! 이 나라의 장애인 차별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너네들은 당장 이 매장에서 나가 죽어라!" 라고 소리치며 그 안에서 밥 먹고 일하던 손님들과 점원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그러고 보니 그 호화 식당은 며칠 전 2006년 5월 10일 날부터 11일 날까지 인근 마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