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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에브 섀도우송 감시관장을 아웃랜드의 검은 사원에서 잡아 끌었지만..일리단님 찬양하자 2021. 4. 14. 22:42
결국은 아제로스 용사의 무식함으로 아카마를 망령에서 해방시켜 감시관장을 풀어놓게 하였으며 결국 그 현자 이상한 혼령들에 이끌려 일리단님을 역모짓하러 아제로스 용사분들을 끌고 가 최고층에서 혼자 명상을 하시던 일리단님을 잡아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르둠에 수많은 정예 용사 분들을 투입시키고 자기 혼자 악마들을 무찌르시려고 마법을 쓰고 자기 몸을 희생하시다 결국 아제로스의 용사 분들과 마이에브 감시관장의 손에 죽었습니다.
그래서 감시관의 금고로 이동할 돌속에 봉인되어 버리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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