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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희귀병으로 양쪽 다리를 잃은 소년 새끼가 군대에 입대할려고 하는데..장애인 부모 까는 곳 2018. 11. 17. 04:21
제발 좀 집에나 쳐박혀서 군대 놀이나 하고 딴데 군대 가지 말고 거기 있어라.
왜 우리가 군대에 입소하려는 불수 장애인들까지 군인으로 받아줘야 하냐?
심지어 어떤 뇌성마비 장애인이 군대가고 싶다고 그러는데.. 제발 이러지 마라.. 우리나라 안보 파괴된다.
진정 군대가고 싶으면 군대가는 사람에게 응원을 엄청 많이 하고 국방세 엄청 자주 많이 내면 되는 것이고
애국심이 고취되어야 하는 것이다.
무슨 자기가 하고 싶다고 아무렇게나 무작위로 한다면 다른 병사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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