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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발달장애가족 동반자살...장애인 부모 까는 곳 2018. 7. 17. 06:02
그러니깐 아무렇게나 발달장애인들을 자기 집으로 들이지 말고 시설에 반드시 격리하라고...
아무렇게나 판단 없이 내 가족 내 가족 이러니깐 당연히 자살 밖에 없지...
발달장애인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아나... 성욕에 환장하고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하는데...
아니 발달장애인 학대를 보고 탈시설 탈시설 그러던 사람이 어떻게 이제야 와서 집에만 평생 키운다고 호소를 하는지..
발달장애인법 만들고 부모들 휴식 치루고 활동보조인 치룬다고 발달장애인들이 다 제지되나?
매도 없고 아무런 훈육과 꾸지람이 없고 결박이 없도록 되어 있는데...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다 제지가 되나?
그걸 맨날 감당해야 하는 활동보조인들은 어떻게 되는 것이고 그들을 도와준 사회복지사의 건강상태는 어떻게 되는 건가?
당연히 어쩔 수 없이 감당할 수 없으면 발달장애인과 동반자살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인거고..
다시는 절대로 발달장애인을 함부로 집에 받아들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발달장애인법은 오히려 발달장애 범죄 특혜를 더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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