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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 부모들이여, 당신의 자식만 소중하세요?장애인 부모 까는 곳 2018. 10. 30. 02:37
부모님들... 아무리 식당 출입이 궁해도 유모차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이고 유모차로 보이는 그 어떤 것이든 휠체어 명목으로도
절대로 허용 될 수 없는 것이고 우리 식당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지켜져야 하는 소중한 법규입니다.
식당에서 밥 먹으러 왔으면 식당 법규를 지키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유모차나 개는 버리고 예의바르게 먹는 것은 당연한 기초석
입니다.
그리고 정상인의 문화와 동화되어야 하는 것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을 갖추어야 합니다.
왜 눈치 없이 유모차 같은 걸 끌고 가 와가지고 유모차 금지된 식당에 난입하고 당연히 거부할 수 밖에 없는 식당 점주인에게
행패를 부리시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신고를 남발하십니까?
여긴 당신네들 소수들이 끼어들 게 아니라 엄연히 우리 대다수 정상인들과 아이들이 즐겁게 파티하며 먹는 공공장소이며 깨끗한
음식을 먹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기 유모차 거부하는 걸 보고 어떤 부모는 "장애아동한테도 인권이 있고 그 아이를 키우는 엄마도 인권이 있는데 큰 상처
받았다"며 어거지피우시는데...
아니 그러면 자기 몸 못 가누는 아기를 끌고 다니다가 유모차를 밖에 보관해두고 손수 먹이는 부모들에게는 아무런 인권이 없고
아무런 쓰잘데기도 없는 것입니까? 그들의 희생은 껌값입니까?
다른 부모들의 유모차 인권은 나몰라라 하고 자기 애들 수발 가누는 유모차만 중요하다는 겁니까?
장애인들도 똑같은 권리 누리고 싶으면 같이 처벌받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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