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중심부 호화 스테이크 랍스터 식당 내 집단 미군 총기 난사 살인사건

1951년 2월 14일부터 미국 뉴욕 거주 육군사관학교 졸업 보일 G 햄스턴 대위(28)님께서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북한군과 오래 맞서 싸우시다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미군기지 캠프 잭슨의 중대장으로 근무해왔다.

그러던 도중 그는 1968년 3월 21일 휴가 날부터 잠시 군을 떠나 홀트씨양자회를 통해 경기도 의정부시 근처

고아원에 버려진 3명의 한국 전쟁고아들을 데리고 자기 고향 뉴욕 공항으로 가는 군용비행기를 타고

내린 뒤 자기 중심부 마을에 세워진 자신의 호화저택 안으로 들여서 자기 아내와 4명의 친자식들과

함께 입양하여 키워왔다.

그러다가 1968년 5월 13일 날 그 육군 대위님께서 자기 아내와 입양 친가족 식구들을 데리고 함께

차에 태워 저 멀리 뉴욕 중심부 호화 스테이크 랍스터 식당 앞에 주차하여 방문한 뒤 식사를 하는 도중

갑자기 8명의 장애인 서비스견 신봉 미군들이 총을 들고 들이닥쳐 어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다

두 눈 잃은 시각장애 상이군인 할아버지의 서비스견 동승을 거부한 것에 대해 고성을 질러 거하게

따져묻고 차례차례 마구 총살하는 바람에 그 식당 안에서 앉아 밥 먹고 서빙하던 손님들과 점원들과 함께

모두 총살당하여 그 자리에 쓰러져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