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서울지하철 2,8호선 잠실역 롯데월드몰 호화 식당 모던스테이 내 갑질폭행 후 추방 사건

2017년 8월 9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역 롯데월드몰 모던 스테이 레스토랑 안에서 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소속 퍼피워커 이정식 씨(34)가 안내견 훈련중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하네스를 착용한 새끼 예비 안내견

한 마리를 데리고 들어왔다.

그렇게 해서 그 퍼피워커가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해당 번호의 식탁에 앉아 점원 한 분을 불러세워

원하는 음식의 메뉴를 골라 주문하려다가 감히 자기가 불러세원 점원들이 밑에 있는 개를 쳐다보며

여기 식당에 개는 들어올 수 없다면서 제발 다른 데로 나가달라는 말을 감히 반복했다는 이유로

갑자기 그 점원에게 고성을 지르며 폭언을 행사한 뒤 그의 옷을 멱살잡아 1시간 반 동안 폭행하며 난투극을 벌였다.

그러다가 그 놈은  주변에서 폭행 소리를 듣고 달려가던 주변 셰프와 직원들까지 마구 폭행하고

걷어차다가 결국 옆에 있는 점원들과 손님들까지 달려들아  제압당하고 자기가 방문해서 동승 반입하여 주문하던

식당 문 밖으로 쫓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