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의 아주 유명한 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 지하 2층에 세워진 신생아 희생 제단

서울시 강동구의 가장 유명한 종합병원인 강동성심병원 내 산부인과가 지하 1,2층을 중심으로 크게 지어서

운영하고 있는데 그 곳에서 일하던 산부인과 병원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
 
한쪽은 바로 만삭이 되던 아기를 출산하도록 돕는 분만실 안에서 일하고 있는 의사나 간호사들이고,

다른 쪽은 지하 1층 아래 분만실 안에서 원치 않는 임산부를 안내하여 다 큰 태아를 최첨단으로

자궁 밖으로 꺼내 제일 아래 지하층 사탄의 몰렉 제단에 옮기는 낙태수술 관련 직종이다.
 
즉 그 산부인과 직종 의료인들이 지하 아래 따로따로 아기를 낳을 임산부만 분리해 진짜 분만실에 들여

아이를 낳게 하고 나머지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임산부들은 최첨단 임신중절 분만 수술로 태아를 꺼내

저 지하 창고 밑에 실어나르는 것이다.
 
그 지하 창고 아래에서는 대규모로 최첨단 낙태술로 강제로 꺼내진 커다란 태아들을 안고

사탄의 제단으로 이용되는 탁자 쟁반 위에 차례로 올려지는데 그 곳에서 낙태를 관장하던

산부인과 의사들이 검은 로브를 입고 식탁 주변에 모여 악미 소환 빙의 의식을 준비하고

(그 의사들은 전부 몰락한 사탄교 간부 출신에다가 재산 엄청 많은 부자들로써 어릴 적부터 미국 유학가서 의학과 사탄교 공부하고 미국가족계획연맹 낙태 수술 수학하여 의대를 졸업한 사람들이었다.)

그 중 한 의사가 악한 악마에 빙의하도록 악마 소환 의식을 치뤄 빙의되게 하는데...


그 악마에 빙의한 의사가 막 수술용 매스와 같은 칼을 꺼내들고 쟁반에 놓여진 커다란 태아들을 마구

차례차례 피를 흘려 찔러 죽여 자신과 인간관계 형성과 이 지역구 번화가 발전을 위한 희생제물을 바친다.

그리고 나서 그 산부인과 의사들은 찔러 죽인 사산 태아들의 혈관에 피를 뽑는 관 바늘을 꽂아넣어

그 체내의 피를 다 뽑고 태아의 몸을 토막내 검은 의료용 봉지에 넣은 뒤 트럭 위에 보관한 뒤

저기 충청북도나 강원도 지역에 세워진 공구 페인트 공장 내의 믹서기로 실어날라 갈아버리고

공구용 윤활제나 페인트물로 만들어보린다..

예전에는 그 죽은 태아들이 없어져서 아예 폐업하고 그냥 원래 신생아 출산을 관장하던 산부인과 분만실만

살아남아 계속 운영되었다.
 
그러한 열심적인 낙태수술과 사탄 몰렉 의식 덕분에 우리 고향 천호동과 강동구 전체가 아주 화려한

동부 도시 번화가로 성장하였고 저 멀리 타 지역에서 이동해온 유동 인구들과 방문객들이

갑자기 늘어나 이 나라 경제력을 막강하게 키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