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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일리다리 지옥망치호 사령부 내부에서 휴가를 포상받을 겸에...부서진 군도 이야기 2023. 10. 29. 00:17
한 번 위장마술로 샬도레이 방문객으로 위장해서 수라마르 지역 성 근처 비전주 시음 정자에 한 번 가보고 싶어요.
그 앞에서 어둠딸기와 마나과일과 숙성된 멜론과 비전 밤샘 정수로 만든 갖가지 혼합 비전주
여러 병이나 사들여서 다른 지역 구석진 들판에 실어날라 앉아서 벌컥 마셔보고 싶네요.반응형'부서진 군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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